(수정) 듀게 유부녀 모임에 참여하실 분?

네 없죠......알면서 한번 던져봤습니다*-_-*

듀게에도 결혼하신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은데 커뮤니티 활동 하시나요? 일테면 82쿡이나 마클, 맘스홀릭 같은 곳이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초보 유부녀고 아이계획도 없고해서 그쪽 분위기가 좀 버거울 때가 있어요. 어쩐지 그곳 글을 보면 자꾸 남편의 카드명세서를 확인해야 할 것 같고 어디 이상한 흔적이 없나 유심히 봐야 할 거 같아요. 자꾸 외도글에 눈길이 가서요......^^;; 좀 편하게 글 올리기도 그렇구요.

결혼하고 나니 깊이 얘기 할 친구도 없어집니다. 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특히 아이가 없고 저는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중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유부님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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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만들었습니다! (.......)


<듀게 유부녀 클럽>이에요. 어쩐지 굉장히 노골적인 이름이라 이상하군요. 

'듀게 기혼자 클럽'도 생각했지만 혹시나 계실 싱글맘분들, (곧 결혼 할) 예비 신부들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정했습니다. 

더 좋은 이름이 있으면 추후에 바꾸려구요. 의견 받습니다.


죄송하게도 남성분은 가입하실 수 없구요.

흔히 맘스클럽같은 곳에서 진행되는 <공동구매>, <나눔>은 금지합니다. 

가볍게 서로 이야기 나누고 때로 만나기도 하는 곳이면 좋겠네요.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로 네이버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 '생각되요'잖아요 포킹님 바보
        • 음? 생각되어요 가 줄어들어서 생각돼요 아닌가요? 저도 갑자기 헷갈리네요; ㅎ허허
          • 생각돼요 (o) 생각되요 (x) 생각돼 (o) 생각되 (x)
        • 저 소심하게 '돼요'가 맞는 것 같다고 말해도 될까요@.@
    • '생각되요'가 맞나봐요 저 바보 흑 ㅠㅠ
        • 그니까 '돼요'인데 잘못쳤음 '_';;;
    • 돼요 때문에 달린 리플만 9개째인 게시물;;
      본격... 산으로 가는 사공물
      • 이게 바로 망글이군요ㅠㅠㅋㅋ
        • 죄송해요 milkmoon님... 제 멍청함 때문에 망글을 만들어버렸네요 포킹님에게 관심 좀 받고 싶어서... ㅠㅠ

          하지만 본문에 '초보유부녀'라는 굉장히 인상적인 단어를 사용하셔서 기억에 남을만한 글인 것 같아요...
    • 지식인 찾아봤어요 ㅎㅎ '생각돼요'가 맞나봐요 저 바보 흑 ㅠㅠ


      '되요(?)/ 돼요'의 기본형은 '되다'입니다. 용언(동사, 형용사)의 어미가
      바뀌기 때문에 그 용언에 대한 가장 기준이 되는 형태를 정하여 사전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기본형이라고 하며 용언의 기본형은 '-다'의 형태입니다.

      기본형인 '되다'에서 맨 뒤의 '다'를 뺀 것을 어간이라고 합니다.

      '되고, 되지, 되면, 되게, 되어서, 되겠습니다...'등의 말이 있으면
      어간인 '되' 뒤에 붙는 '고, 지, 면, 게, 어서, 겠습니다...'등을 어미라고 합니다.

      어간 '되'에 '어-' 또는 '었-'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붙는 아래의 말은
      '돼-' 또는 '됐-'의 형태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되 + 어     ▶ 되어     ▶ 돼  
      되 + 어서    ▶ 되어서   ▶ 돼서
      되 + 어 버려  ▶ 되어 버려  ▶ 돼 버려
                 ▷ 되어버려   ▷ 돼버려
      되 + 어 줄래   ▶ 되어 줄래  ▶ 돼 줄래
                 ▷ 되어줄래   ▷ 돼줄래
      되 + 었다    ▶ 되었다    ▶ 됐다
      되 + 었습니다  ▶ 되었습니다 ▶ 됐습니다
      되 + 었고    ▶ 되었고    ▶ 됐고
      되 + 었지만   ▶ 되었지만  ▶ 됐지만

      http://krdic.naver.com/help.nhn?page=1-1-4-5 (☞제35항 [붙임2])

      '돼요/되요(?)'는 어간 '되'에 어미 '어요'가 붙은 것이므로 '돼요'라고
      적어야 합니다.

      어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6120200

      '돼'인지 '되'인지 헷갈릴 때는 '되/돼'다음에 '어'를 넣어서
      말을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 할 때
      '안 되어'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안 되'로 쓰면 틀립니다.

      '안 되어'가 틀린 말도 아니고,
      용언(형용사, 동사)은 어간과 어미를 함께 써야 하는데,
      '안 되'라고 쓰면 이 '되'는 어간만 쓴 것이라 맞지 않기
      때문에 '안 돼'로 적어야 합니다.
      • 영영사전 보는거 같군요 저렇게 긴 쓸데없는 설명을 철학이라고 합니다.
        • 저게 또 왜 철학인가요...
          • 이어지는 철학 스토리...
            댓글은 과연 어디까지..!
    • 미혼 <<< 넘사벽 <<< 기혼(애없는) <<< 넘사벽 <<<기혼(애있는)
      살아보니 저렇더라구요 저도 아이계획 없는 3년차 유부인데 애가 없다보니
      이건 뭐 미혼도 기혼도 아닌 애매한 그런 포지션인 거 같아요
      82쿡 심심할 때 가보긴 하는데 영 버겁죠 특히 덧글들 보면;;;
      아이계획 없는 유부녀 모임 같은 거 있으면 좋겠어요
      • 애매함을 느끼는 분이 또 계셔서 다행이에요. 반갑습니다. 아이 가져야지, 에이 결혼해서 어디 취직하겠어?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어휴 미혼으로 돌아가고 싶다 느끼고... 미혼친구들 만나면 얼른 결혼하고 싶다는 친구 앞에서 나도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라고 말하기도 곤란하고. 배부른 푸념같지만 참 고독하고 그래요. 남편이 유일한 친구지만 또 살아보니 어떤 틈같은 것(이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요;;)이 있고. 이런 이야기 할 곳이 참 여의치않네요.
    • 듀게에 흔치 않은 소재의 글인데 관련 댓글은 고작 하나.
      • 죄송해요 저의 멍청함 때문에 ㅠㅠ 이건 '문득'이 맞아요... ㅠㅠㅠㅠ
      • 개인적으로 아이사진 정말 좋아요. 링고님 글도 닥슬님 글도. 그리고 제가 닉네임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미선나무님이셨던가(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분 글이 특히 좋았어요. 저는 아직 아이 낳을 계획이 없지만 결혼 전과는 확실히 다른 애정같은 게 느껴지기도 해요. 제 아이도 아닌데^^; 그나저나 망글에 위로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저요! 저요!

      5개월 딸가진 유부녀지만 소심하게 손들어봅니다.(듀게 유부녀 모임이라도? 헤헤)
      •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 가질 때 딸이면 참 좋겠어요. 지금은 제가 좋은 엄마가 될지 몰라서 두렵지만. 엄마 입장에서 딸래미가 얼마나 사랑스러우실지 상상이 됩니다! ㅎㅎ 진지하게 유부녀 모임 한번 만들어볼까요?^^; ㅎㅎ
    • 아이 계획 없는 (예비) 유부녀 손 듭니다. (곧 유부녀 대열 합류해요..ㅎㅎㅎ)

      친구 만들기 쉽지 않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혹시나 이게 인연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유부녀가 되신다니 잠시 묵념을(......)



        전 예비 신부일때가 가장 혼란스러웠어요. 보통 메리지블루라고 하던데. 정말 그땐...좋아서 하는 결혼인데도 다 싫고 울고 싶고 남편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고, 아무튼 전 참 괴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역시 그때도 어디 털어놓기가 참 갑갑했던 기억이^^;ㅎㅎ 저와는 다르게 행복하실거라 믿어요. 괜찮으시면 일단 쪽지 드릴게요!
    • 전 1년 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미혼인데 저도 친구하고 싶네요 ^^ 신랑이나 남자친구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맘 터놓을 사람이 있다면 참 좋겠죠.
    • 침대 저 끝에서 제가 있는 이 끝으로 배밀이하고 다니며 으갸아악 으갹으갹 소리내고 있는 생후 반년된 딸 둔 맘이어요.

      저도 위에 언급하신 사이트들 다 한번씩 가봤고 가입해둔 곳도 있긴 하지만
      거의 활동 안 해요.
      어쩐지 그곳 글을 보면 자꾸 남편의 카드명세서를 확인해야 할 것 같고 어디 이상한 흔적이 없나 유심히 봐야 할 거 같아요->2222
      뭔가 그곳들과 제 성향이 코드가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육아 커뮤니티도 아니건만 듀게에 와서 종종 육아글을 쓰기도 했어요.
      앗 댓글쓰다보니 제 예전 닉넴을 언급해주셨네요 부끄 부끄^^;
      암튼 저도 손 들어봅니다 ㅎ
    • 듀유클... 발음이 좀 힘들지만 ㅠ_ㅠ 홧팅! (듀기클은 좋군요!)
      • 듀혼클(듀게 기혼자 클럽)이 가장 좋은거 같은데 글에도 적은 것처럼 싱글맘분들은 거부감이 드실 거 같아서ㅠㅠ 듀부클;;이 될 것 같아요!
    •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맘스홀릭이나 레몬테라스 눈팅도 하는데, 저는 게시글 내용도 그렇지만 맞춤법 틀린 글이 너무도 많이 올라와서 거슬렸어요. 저도 가입 신청합니다! 쪽지 보낼게요!
      • 초대메일 보냈습니다^^
      • 초대장 발송했습니다!
    • 제목보고 흥분하고, 댓글수 보고 아 이미 늦었나 맘 급해졌다가, 열어보고 마음놓은 백일차 애기엄마에요 ㅎㅎ
      맞아요 이런거 너무 필요했어요..저는 XX홀릭 한군데 가입은 돼있는데 도무지 정신사나워서 들어갈 엄두도 안나요
      오죽하면 육아 관련 문의를 매번 듀게에...-_-
      이름은 듀부클에서 변형된 두부클 추천합니다 하얗고 보들보들한 두부 생각나서 귀엽지 않나요 호호
      • 백일이면 한참 정신없으시겠어요. 두부클이 육아에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요. 정작 저는 (살림과 육아)노하우라곤 영 잼병이라 큰일이지만ㅠㅠ 초대장 발송했습니다^^
    • 저도 좋아요.. 유부녀된지도 한참 되었고 아이도 있으니 사실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아이생각이 지배하는 통에 커뮤니티생활에 다소 어려움을 느꼈는데 ... 듀우모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호호호...
    • 유부녀된지 한참 되었고 애도 있는데, 제가 다른 분들에게 (유부녀로서) 도움이 될런지 몰라 눈팅만 하게 되네요. 모임이 활성화 되어서 모두가 기쁜 시간들을 보냈으면 합니다. ^^
    • 내년 6월 예정일을 앞둔 초보 임산부(임신부?)예요. <br />고령과 노산으로 판명이 나서 의사에게 축하한단 말보다 양수검사와 융모막검사 잔소리만 진탕 듣고 <br />아,,,이게 사는건가~ 하며 병원문을 나섰지요;;<br />암튼 듀유클(듀~클)에 저도 살짝 참여해볼랍니다. 괜찮을까요?
      • 걱정스러운 댓글인데 "이게 사는건가" 부분에서 웃음이 나와버렸네요ㅠㅠ 성별빼고는 연령, 정회원/준회원, 기혼/비혼(싱글맘)의 구분없이 환영합니다. 쪽지로 네이버 아이디를 알려주세요^^
        • 저요저요~^^ 결혼한지 3달됐네요~~~ >.<
    • 쪽지는 어떻게 보내는 건지,,,암만 찾아도 알 수 없어요 ㅠ<br />아이디만 살짝 cafejanjan 알려드리고 읽으시면 곧 지울게요~
    • 혹시 대댓글 때문에 못 지우실까봐...... gam님 초대장 발송했으니 댓글 지우셔도 됩니다^^
    • 약물강화인간님, 초대장 보냈습니다^^
    • 쪽지 보냈어요. 혼인한 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도 좌충우돌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6개월된 초보유부녀 조심스레 쪽지 보냈습니다 ^^
    • 폰이라 쪽지가 안되나봐요. 멜 드렸어요~
    • 안녕하세요~ 로그인해야 쪽지 보낼 수 있는 걸 모르고 멜 드렸습니다. ^^
    • 24개월 아들 둔 유부녀 아줌마에요 ^^ 완전 기대됩니다 하하하하
    • 메일로, 쪽지로 신청하신 분들 모두 초대장 보냈습니다. 회원가입은 언제나 가능하니 주저마시고 쪽지로 "네이버 아이디"를 꼭!!! 적어서 보내주세요^^
    • 오호라, 반가운 소식이네요^^저도 가입!!
    • 어제 쪽지 보냈었는데 답이 없으세여!~~~ milkmoon님!! 확인 좀 ^^;
      • 죄송해요ㅜㅜ바로 초대장 발송했습니다^^
    • 저도 오늘 낮에 쪽지 보냈는데 아이폰으로 보내서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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