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뮬레이션] 1줄당 10,000원의 원가를 맞춰야하는 김밥집 사장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서핑 중 재밌는 포스팅이 있었는데 잊었어요...(찾으면 링크 걸게요.)


아이디어가 허무맹랑하되 상상만큼은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아이디어를 갖고 와 변형해 봅니다.


원래 아이디어는 100.000원어치 인데, 확실히 이건 너무 간것 같아서...



[1줄 당 10.000원의 재료 단가를 맞춰 김밥을 만들어야 합니다. 메뉴나 레시피를 부탁드립니다.]



..에...저부터 할게요...


 


일단 김이나 밥은 평범한 수준으로 맞추되, 속재료로 장어를 놓고, 간장 올린 불판에 살짝 지져 내놓겠어요. 


(원래 어묵으로 했으나 단가 지적을 받아서...부산어묵 비싼데..-__-)



+들어왔다가 포스터가 예쁘다는 소감이 있어 포스터를 바꾸...





에.. 이러고 댓글 없으면 많이 부끄러울게야...필시 그러하겠지..



    •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포스터로군요
    • ...선동에 실패했네여.. sns로 사람들 지배하는 직업은 못가질듯...
    • 저게 무슨 단가가 만원씩이나 하나요..
      • 진지하게 지적하시는 이 댓글도 좋고 이 댓글을 보고 속재료를 바꾼 글쓴이님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 아. ㅎㅎ 그저 만원은 너무하다 싶은 생각에..;; ㅎㅎ
    • 전 과일김밥... 김위에 밥 올리고 다시 아보카도 간 것 올린 다음에 열대과일 퓨레를 올리는 거죠. 맛은 보장 못해요.(그런데 글이 원하는 댓글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
      • 아. 이런 댓글을 바랐어요... 마셰코 공백이랄지...
    • 고시히카리 쌀

      완도 김

      진짜 게살 + 게 내장

      잔파 송송 썰은 간장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하기

      두께 오센치에 목표 순이익에 맞는 게살 비율
    • 자연산 송이 쭉쭉 찢어서 살포시 얹어주시고.
    • 김밥 속을 31가지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가져가면 아줌마가 싸줍니다. 고급스러운 김밥부페 ?
    • 그 이글루스 저도 읽었어요 ㅋㅋㅋ

    • 이런 것도...;;;
    • 캐비어 넣으면 되려나
    • 양념게장, 간장게장(먹고싶다...), 한우, 무농약 채소
    • 그나저나 저 포스터 정말 끝장이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좋아해본 적 없는데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 포스터속 인물은 앤헤서웨이가 아닐까요..
    • 치즈김밥 만들 때 비싼 수입치즈 쓰고, 햄은 살라미 쓰고... 그러면 원가 만원 금방 넘을 것 같네요.
    • 얼마전 신문에서 어젓인가?하는 음식에 대한 소개를 봤어요
      무슨 생선의 ‘난소’를 따다가 염장을 해서 말리고 참기름 바른다음에
      또 말리고 해서 만든 음식이라는데,그거 전세계 어디 내놔도 팔릴 명품이라고.
      그거에다 유기농 오분도미 해서 염산 안쓰고 만든 질긴 김에 말아서 팔아도 만원 안되네

      반전 댓글 죄송합니다
    • 밥, 김, 참치, 김치, 단무지, 계란
      평범한 참치김밥재료를 10000원어치 사서 가격만큼 크기만 늘려서 만들어먹을래요.
    • 올리브마켓에 파는 명품김 추천합니다. 한 상자에 16만원이던걸요. 그러니까 김 한 장에 1600원!
      • 굉장히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댓글이네요 닉도 너무 예뻐요~
    • 쌀, 김은 중상 정도의 수준으로

      볶은 산삼/인삼 (쓴맛이 없어야함, 우엉 정도의 씹는맛 정도로)
      살짝 볶은 표고버섯 다진것
      구운 아스파라거스
      진짜 게살
      그리고 나머지는 단무지, 당근, 오이, 무순.

      이정도면 색도 얼추비슷하고 만원은 충분히 넘겠죠.

      아님 김밥은 그냥 김밥에 담는접시를 아주 유명한 도자기 장인이 만든 예술품으로 쓰시면, 아님 젓가락을 순금으로?
      그래도 원가 만원은 충분히 넘겠죠.
    • 보통 김밥을 일단 맙니다.
      1.차액을 현금으로 둘둘 말아줍니다.
      2.차액만큼의 금가루를 뿌려줍니다.
    • 압구정 킵팝 생각나네요.

      http://blog.naver.com/siaoling/120159479440
      • 오 여기 이미 만원짜리 김밥을 파네요. 아 근데 원가를 만원에 맞춰야 하는거 였군요. 그럼 판매 가격은 만오천원? 이만원? 은 되어야 하는 거겠네요.
    • 저는 김밥 속에 전복, 아보카도, 이탈리아 수입 오이 피클, 유기농 시금치에 일본에서 수입한 우메보시를 조각내서 집어 넣어 볼래요.
    • 아마 만 원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제가 먹고 싶은 것을 적자면
      저염 특품 명란으로 크래미샐러드식의 물론 더 고급의 재료로 딥을 만들고
      밥은 간은 아주 옅지만 제대로 다시를 낸 양념간장(쯔유에 가까울듯..)으로 버무립니다
      포인트는 역시 소금, 기름 양념 무엇도 되지 않은 말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생 김으로 먹기 직전 말아 준다는 거..
      쓰읍..
    • 돈도 먹을 수 있지 않나요? (...)
    • 만원 넘게 만드는게 어렵나요? 요즘 물가에..
      그냥 평범한 국산 쌀, 좋은 김에 국산 참기름 바르고 신선한 성게알 깔고(송료 포함입니다.^^)
      나머지는 국산재료로 채워도 줄당 만원은 될 것 같은데...
    • 회전김밥집을 만들어서 한접시에 두점씩 올리면 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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