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힐링캠프

장기하 솔직하네요. 

힐링캠프가 그러한 컨셉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저와 비슷한 연배에 있는 젊은이가 자신감있게 자신의 욕망을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삐딱하게 보면 

어려움 없이 (노력은 많았겠지만..) 성공의 과즙을 따먹고 있는 재능 좋은 사람의 건방짐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들도 


본인이 정말 솔직하게 툭 하고 

"나 정말 잘하고, 정말 성공하고 싶거든요." 라고 하는 모습에 재미있게 봤네요. 

(실제로 지금까지 잘하고 있기도 하고) 


힐링캠프 역시 영리하게 잘 나온 것 같아, 한 수 본 받고 갑니다. 







    • 그런 사람 정말 좋죠
      • 멋지죠.
        그런데 솔직히 이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내 성공은 다 내가 이룬거고, 내가 잘나서 그런거야."
        맞는 말이기는 한데, 조금은 아슬아슬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그랬군요. 안 봐서 정확힌 모르겠지만...그런데 이 나라에는 실제로 잘났어도 남들 눈치보며 자기 자신을 낮춰야만 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어서 가끔 저런 사람들이 나오면 신선하고 좋아요^^ 다들 똑같은 말만 하고 있으면 심심하잖아요. 쭉 잘됐으면 좋겠어요.
    • 야구 때문에 이렇게 잠 못 들고 인터넷을 헤매고 있을 바에는 힐링캠프나 볼 걸 그랬어요. ㅠㅠ
    • 장기하니까 괜찮아보이는걸 수도 있죠. 그런 말들을 '밉상'으로 찍힌 연예인이나 정반대로 '유느님'같은 연예인이 했다면?
      • 전 한십분보다가 껐어요....싸구려커비도그렇고 자취한번안하고 부모님집사는것도그렇고....고생안하고 실패안해본 젊은이의 넘치는 자신감이 비호감으로 보여서요 ...놀러와보고 장기하매력있다생각했는데 어제 힐링캠프에선 좀 실망스러워서요;;
    • 자신이 귀여운 걸 잘 아는 장기하
    • 잘생겼더군요.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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