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은 그럭저럭 진도가 나가서 챕터 2까지. 이 속도만 일주일 동안 유지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그럴 리가 없겠죠. 언제나처럼 스토리 중반은 터엉 비었으니. 로맨스의 가능성은 최대한으로 줄이고 간결하게 팍팍.


2.

빕스 광고 중. 근데 빕스가 스테이크 하우스였던가. 샐러드바 전용 식당이 아니었나요. 그곳과 스테이크는 연결이 안 돼요. 스테이크 먹으려면 더 좋은 곳도 얼마든지 있죠. 거긴 연어 먹으러 가는 곳.


3.

우주 엘리베이터의 건설 순서를 알려주는 책이 있나요. 낙원의 샘 빼고! 인터넷 자료여도 괜찮아요. 


4.

이번 주 롤러코스터를 두 번이나 봤는데, 대학생 술마시기 남자 편이 있다는 건 까맣게 모르고 그냥 지나침. 둘 다 방심한 상태에서 보긴 했지만.


5.

앵그리 버즈 게임을 하다보면 저 새들이랑 돼지들에게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일까 하는 생각이 들고...


6.

지금 제가 팔로잉 하는 사람은 17명. 아주 천천히 늘리려고요. 언팔 하는 거 싫어요. 근데 몇 백 명씩 팔로잉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타임라인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전 180여명 정도 팔로잉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아요.
      수백 수천 단위로 팔로잉 하는 분들은 리스트를 따로 관리하는 것 같더군요.
    • 6. 리스트? 였나 아무튼 묶어서 관리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제가 쓰는 앱은 그룹으로 나눌 수도 있어요.
    • 듀나님이 사이먼 페그를 좋아하시는 줄은 몰랐어요.
    • 저도 엉성하게 리스트 관리를 하고 있기는 한데, 해리 놀즈와 윌리엄 깁슨 같은 양반들은 워낙 분주해서 하루만 지나도 리스트가 꽉꽉 차더군요.
    • 누군데 저렇게 길어요.
      네 그렇게요
    • 연아 아닌가요?
      빕스는 역시 연어지요.
    • 7. 공유랑 영화찍는다지요? 어휴 이분 예능나온거 본적없네요
    • 얼마 전에 다 찍었어요. 지금은 후반작업 중.
    • 타임라인을 꼼꼼히 보지 않는 거죠.
      채팅처럼 그냥 지나간 글들은 패스하고 보이는 글들만 읽으면 만명이라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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