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좀...굽실굽실] 당신은 이가 아픕니다

당신 앞에 7개의 치과가 있습니다.

현관 유리 사이로 대기실의 모습이 얼핏 보이고...

 

다음 중 어느 치과로 들어가고 싶으신가요??? @.@

기타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번호만 적어주셔도 충분하고, 선택하신 이유까지 적어주신다면 이번 주 내내 복 받으실겁니다.

(특별히 꺼려지는 대기실이 있다면 그 항목을 적어주셔도 됩니다.)

 

물론 시설보다는 실력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 슬슬 결정의 시기가 돌아와서요.

굽실굽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 5번에 한표!

      개인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의 병원을 가면 마음이 좀 안정되는 느낌을 가집니다.
      전 치과 아주 무서워 하거든요^^;;
      병원이라면 하얀색, 이것도 일종의 클리세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번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헌데 이름은 정하셨는지요?
      • '(지명) (어쩌구저쩌구) 치과' 식으로 흔하디 흔한 이름으로 가게 될 것 같아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 1번이 가장 좋고, 6번은 매우 꺼려집니다.
      • 2, 5번도 좋구요. 조명이 너무 어둡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동굴로 끌려들어갈 것 같거든요. 6번이 가장 꺼려지는 이유는 그냥 뾰족뾰족한게 무서워서요ㅠ
    • 2번이요. 나무와 소파 그리고 쿠션이 주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편안해요.
    • 3,6,7 같은 의자가 있는게 별로에요.
    • 36번은 카페 같아서 ㅎ
    • 안아프게 해주는데요...
    • 5번이나 6번이요. 치과는 대기시간이 긴 편인데 여러 형태의 의자와 PC가 배치되어 있는 게 잉여시간을 떼우는 선택의 폭이 넓고 개인공간도 어느 정도 확보돼있어 보여서 좋네요. 그런 의미에서, 6번에서 마주보는 타입의 의자는 전체의 절반 정도만 배치하는 게 좋겠네요.
    • 3번. 이유는 다른 번호들이 다 마음에 안들어서 ^^
    • 6번, 유일하게 컴퓨터가 2대...
      이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느낄거 같아서.
    • 5번이 제일 편안해 보이긴 하네요..
    • 5번이요. 윗분들 말씀대로 너무 카페같이 면대면하는 자리보다는... 둘러앉는? 쪽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2번이 안락해 보이네요. 조명도 소파도 따뜻한 느낌
    • 인테리어 자체로만 놓고 보면 1,5번이 맘에 들긴 하는데 치과라고 생각하면....좀 겁납니다. SF적인 디자인하고 치과의 이미지가 맞물려서 뭔가 끔찍한 개조라도 당할 것만 같은 공포감이...6,7번같은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 낫지 싶은데요
    • 7번이요. 개인적으로 너무 인테리어에 돈 쓴 것 같은 병원 별로 신용이 안갑니다. 거기에 들어간 돈 치료비로 다 빼먹을 거 같아서요... 특히 치과면 부르는게 값이라 더 그런 느낌이 강해요. 그나마 제일 합리적이게 보이는 7번에 한표입니다.
    • 2, 4번 깔끔하니 괜찮아 보이네요
    • 2번이요..그 다음에는 1번이고

      7번이 제일싫어요
      • 가장 푹신푹신해 보이는 쇼파와 습도가 적절할것같은 나무들 신경질적이지않은 적당한 조명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7가지 디자인안중 2번이 혼자 스타일이 튀네요.
    • 2번이요 폭신해보여서요 치과에 오면 마음부터 불편한데 몸이라도 편하게 기다리고 싶어요
    • 5번이요

      보통 저는 병원에 혼자가서 마주봐야하는자리는 부담스러울거 같고 그리고 너무 과한 인테리어도 부담시려워서요~~
    • 1번은 무서워서 꺼려지구요, 저도 면대면 테이블 있는 자리는 굳이 필요할까 싶어요. 자리 모자랄 경우 옆에 붙어 앉는 건 뭐 그런가보다 하는데, 모르는 사람과 마주보고 앉기는 뻘쭘함이...

      치과 이름 하니 말인데, 며칠전 길가다 본 '초콜릿 치과'....참 인상적이더만요.
    • 치과라는 공포스러운곳에 왔는데 2번이 가장 편안하게 와 닿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각진 의자들은 경직성과 경계심을 일으키는듯 합니다. 저만의 심리적 상태를 이야기하면...
    • 개인 취향으로는 1,5번이 좋습니다.
    • 4번, 안정적이고, 고통을 덜어줄듯한(?) 느낌
    • 4번과 5번 - 가장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보여요.

      3번, 6번, 7번은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무슨 커피숍도 아니고; 혼자 오는 환자들이 맞은편에 누가 앉는걸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요.
      보호자랑 오는 경우라면 아이-엄마일때가 대부분일텐데, 이 경우에도 마주보고 앉지는 않을테고요.
    • 2번과 4번이 좋은데.. 전에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걸 얘기하신 것 같아 그렇다면 2번을 고르겠어요.
      깔끔하고 모던한 건 좋은데 1,5번은 어르신들이 편안해 하실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 2번이 좋아요! 둥글둥글

      4번 6번은 예각이 많아서 불편한 기분이 들어요 신경이 날카로워진달까...
      • 아래에 꽃게랑백작님 의견 공감해요

        2번 찍긴 했지만 조화의 뭐랄까... 암튼 왠지 기분이 찝찝해요 먼지가 앉아있다면 더욱ㅋㅋ

        그나저나 설문 참여도에서 평소 닥슬님의 인덕이 드러난달까요?!
        • 어이쿠, 그건 아니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도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각자의 기호를 표현해 주실 수 있는 글이라서 답글을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ㅎ
    • 2번이요. 각이 지질 않아 안락하고 평온한 느낌이 드네요.
    • 4번하고 7번이요.
      화이트톤의 치과는 너무 많이 본데다, 지나치게 모던해서 오히려 무서워요.
      피도 눈물도 없이 내 이빨을 냉정하게 쪼갤것 같아요.
      브라운이랑 노랑 조명이 좀 편안하게 느껴져서. 덜 아플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실내에 인조잔디, 인조나무가 있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해요. 진짜 나무는 편안해지지만 가짜 나무는 역효과..
      실내에 생명체가 있으면 좋은데 수족관이나 식물이 있는 것은 좋더라구요.

      +닥터슬럼프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 네, 확인했습니다! ㅎ
    • 4번. 따뜻한게 좋아요^^ 꺼려지는건 마주보고 앉는것 모두. ㅎㅎ
    • 잡지가 있는 2번이요.
    • 4번. 혼자 오래 앉아있으려면 아무래도 이쪽이 제일 나아보여요.
    • 전 2번, 4번이 좋네요^^. 2번이 귀엽고 재미있다면 4번은 모던하고 점잖아요. 아이들은 2번을 좋아할 것 같고, 성인들은 4번을 좀 더 선호할 것 같아용.
    • 4번, 2번이요. 2번은 소파가 옆 사람과 너무 가까울 것 같아서 부담스럽긴 해요. 그래도 인테리어가 예뻐서 호감..
      4번은 편안해보여서 좋군요.
    • 진료 때문에 일일이 답글은 못 달고 있습니다만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설계상 대기실이 좀 길쭉하게 들어가야해서 한쪽은 작게 북카페 형태로 만들어 책을 좀 놓아볼까 하는데,
      2번같은 소파는 북카페 파트의 포인트용으로도 괜찮겠네요.
      • 센터에 2번 놓고 4번 안쪽같은 북카페가 있으면 좋겠네요.
    • 닥터슬럼프 / 그럼 저에게 일주일동안 성역에서 알짜배기 전설템, 득하게끔 복을...
      • 대기실 컴퓨터에 디아블로3 깔아놓겠습니다.
    • 4번이요. 전 병원 내부가 허연하면 더 무섭거는요. 4번은 좀 따신 느낌이 나서 좋으네요.
    • 저도 2번
      그냥 아플땐 약간 아늑한 느낌이 드는 곳이 좋아서요.
    • 2번 4번이요

      2번은 소파가 너무 붙어있지만 치과를 떠올렸을때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에 가깝고

      4번은 의자가 편해보이고 너무 쨍하게 밝지 않아서 들어가기 편할것 같아요 실내가 너무 환하면 위축되는 저같은 환자도 있기 때문에ㅜㅜ
    • 1번. 그다음 5번. 최근에 드나들어 본 병원들이 다 그런 모던한 스타일이었는데 아주 깔끔해 보여 좋더군요.

      6번은 별로..정신없어 보임.
    • 아늑한 분위기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번쩍이는 소재 많이 쓰면 춥고 이가 시릴거 같다는 느낌이ㅜㅜㅠㅠ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 20년 단골로 다닌 치과가 제가 다닌 동안 6번 리모델링을 거쳤는데요, 그 동안 저는 남들하고 한군데 앉아야하는 큰 소파+탁자 하나씩만 놓인 디자인이 싫었고 의자가 2~3명씩 따로 앉을 수 있게 되어있고 푹신한 소파가 서너개 놓여있는 형태가 가장 안정적이고 기다리기에도 편하고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분위기는 2번에 6번처럼 책장과 pc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플 땐 혼자 쉬고 싶은 마음이 크니 배치는 윗 분 말에 공감해요.
    • 2 - 4 - 3 - 6 - 7 - 5 - 1 순입니다.
      243은 좋고 51은 싫어요.
    • 싫은 건 1,5번이네요. 치료실 내부와 비슷한 컬러와 느낌이라서 미리 긴장하게 될 것 같아요...
    • 사진상으로는 더 예뻐 보이는 곳도 있지만 현실적인 면을 고려하면 5번이 제일 무난해 보여요.
      4번은 분위기가 좋지만, 솔직히 조명 덕인 듯합니다.
      게다가 카운터(?)와 마주 보는 시스템 같은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에러.

      2번은 아늑한 건 좋지만, 병원에서 처음 보는 낯선 사람과 저렇게 가까이 앉고 싶진 않아요.

      제 기준에서 중요한 병원 인테리어는 옆사람과 어느 정도 떨어져 있을 수 있고, 커피 머신이 있는 테이블이 좋아 보여서 괜히 좋은 병원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하고, 최신 잡지책이 구비되어 있는 정도... 같습니다.
    • 좋은 것 - 5번 - 깔끔하고 트인 느낌
      싫은 것 - 2번 - 사람이 많을 때 대기실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야 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4번같은 의자가 좋아요. 모르는 사람과 마주보지 않게.
      6번 - 치과라기엔 좀 화려한 느낌.

      치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것 이상으로 꾸며놓으면 좀 거부감이 느껴져요. 꼭 치과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고요.
      실력보다는 외관으로 어필하는 것 같아서요. 이건 제 편견일 수도 있지만요.

      책이 좀 있다면 외관에만 신경쓴 것 같아 보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의 분야에 따라서는 치과의사에 대한 인간미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요. 입안 뿐 아니라 인간 일반에 대한 애정이 있을 것 같은..? ㅎㅎ

      근데 다른 분들 답글 읽다보니 역시 사람 취향은 다양하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개업준비하시는 거면 듀게에 위치와 상호를 알리실건가요?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믿을만한 치과의사의 존재가 절실했던 적이 여러번이라..
      듀게인이오! 하고 말하기 민망하면 치료의자에 누워서 눈을 꼬옥 감고 약지를 살짝 접으면... 아.. 아닙니다;;
      • 같은 생활권의 회원님께서 급하게 요청하시는 경우라면 모를까, 듀게에 정확한 위치와 상호를 공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과 듀게는 좀 분리를 해야겠고(정확히는 홍보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한참 멀리서 치료를 위해 일부러 찾아오셔야 하는 경우라면 제가 부담스럽기도 해서요. 헤헤.
        실은 현재 진료하고 있는 곳의 위치를 궁금해하신 분도 좀 계신데 제대로 도움 드린 분이 거의 없네요.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대기실 관련 말씀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4번이요. 따뜻해보이는 조명이 한 몫하는 것도 같네요.
      그리고 서로 마주보게 의자가 놓이는 건 불편할 것 같아요. 보통 혼자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 제가 가는 치과는 1번 2번 구조인데 심리적으로 편했습니다

      근데 마감제나 인테리어 분위기는 3번이 가장 맘에 드네요 대리석과 목재와 자연스런 벽돌장식 가죽 등받이 소파
    • 저도 조두새님과 같으 생각으로 7번이요 다른곳은 어디강남성형외과 대기실 같기도하고요
    • 저도 2번이 좋고 3번은 까페 같아서 어색해요 ㅎㅎ
    • 저는 2번이요.
      너무 밝으면 들어서기 좀 부담스럽고, 너무 어두워도 그렇죠.
      살짝 톤다운된 조명에 집 거실분위기에서 조금 더 정돈된 정도가 젤 안정감 있는것 같습니다.
      식물이 장식돼있으면 더 안락한 기분이 들고요.
    • 2번은 너무 가까이 앉아야 하는 것만 빼고
      식물과 톤다운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네요...
    • 전 4번이요. 안아플거 같아요.
    • 휴게실 구석에 프라방이 있다면 거기로다가...

      (설문에 대한 답은 4번을 조금 더 하얗게...)
    • 2번이요~ 나무도 있고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1,5는 너무 차가운 느낌이에요.
    • 음....5번은 왠지 사진빨일거 같고;; 7번이 편안해보입니다. 그리고 공사비도 적게 나올거 같군요 :)
    • 4번요. (반상회할 것도 아닌데 마주 보고 앉는 자리 불편해요. 그리고 대기석이 불편하면 두번은 안 가지더라구요.)
    • 2번. 스트레스가좀 누그러짐.
    • 2번 좋아요. 푹신해보여요. 이빨이 아프니 푹신한게 좋아보여요.
    • 2번이요. 나무와 편안한 소파가 절 유혹하는 군요..
    • 7번.
      너무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의 병원은 부담돼요. 피부과 같은 데라면 모르겠지만.
      지저분하지 않으면서 친숙한 분위기의 병원이 전 더 좋더라고요.
    • 5번, 6번이 좋아 보이고, 2번 싫어요.
      동선이 길고 좁게 느껴지는 것보다 주변 공간이 여유 있게 느껴지는 게 좋아요.
      기다리는 동안 꺼려지는 게 다른 손님들과 부대끼는 듯한 느낌.
    • 4번 7번 5번이요

      4번은 조명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깔끔해보여요 적당히 데스크랑 가까워서 좋고. 7번은 그 중에서도 제일 깔끔해보여요 근데 저 개인 의자는 너무 생뚱맞네요 빼거나 푹신한 일인쇼파로 바꿨으면5 좋겠어요 5번은 저희 동네 피부과 같은데 공간이 넓어보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2번같이 나무조형물이 저렇게 있는게 별로고 ..공간도 좁아보이네요



      데스크랑 적당한 거리에있는 쇼파가 좋기도하지만(접수하시는 분이랑 너무 멀면 좀 그래요..음악듣다가 자꾸 호명을 못들어서 그런지 ㅎㅎㅎ) 7번처럼 아예 탁트인 곳도 나쁘진않아요
    • 오호.. 현재까지 유일한 3번 선택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히히)
    • 5번. 마주앉는 식은 무조건 패스. 컴퓨터 사용까지 용의한 5번으로 최종낙찰요.
    • 딱 봤을 때 1번이 좋았고 2번도 괜찮은데 5번도 나쁘진 않아요 왜냐면 컴퓨터가 있어서 듀게를 할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1번에 컴퓨터가 있으면 (듀게를 할 수 있다면) 5번 말고 역시 1번.
    • 전 4번이요. 딱 봐도 기존의 (럭셔리한) 병원像과 부합하지 않습니까? 병원 인테리어는 참신성보다는 안정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전 2번이요~
      치과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도 많고 해서 제게 치과는 가고 싶어 죽겠는 곳은 아니고 왠만하면 절대로 안 가고 싶은 곳이라..^^;
      분위기가 너무 모던하고 차가운 느낌이면 막막 긴장되고요;; 2번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분위기라면 용기 낼 수 있을 거 같아요~ㅜ
      그리고 너무 카페틱한 분위기는 어느 병원이라도 별로 인 것 같아요. 특히 치과는 더더구나 입을 벌리고 처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전에 뭘 마시기도 그렇고요,, 여기 저기서 많이들 하니까 지나치게 유행을 따른다는 느낌도 들어서 이상하게 전 싫더라구요.
    • 젊은 층이 아닌 노년층의 의견 또한 유의미할 것 같아 60세 모친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선택: 4번
      이유: 안정적이고 푸근한 조명이 조용한 느낌을 줘 혼자 가만히 있기 좋다

      기피: 2, 3, 5, 6, 7
      이유: 아픈 상태로 둥근 의자 사이로 빈 자리 찾아 앉기 싫고(2번), 모르는 사람과 마주 보기 싫으며(3, 6, 7), 병원 들어갔는데 모두가 나를 쳐다보는 볼 법한 좌석 배치도 싫다.(5번) 오 싫은 것도 많으심. ㅋㅋ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제 의견이야 뭐 그 어머니에 그 자식.ㅎㅎ
    • 2번이오!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 4번이 제일 좋은데 빛이 안정감있고 따뜻해서이기도 하고 의자가 혼자 가서 앉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2번도 괜찮아요. 아이를 데려오는 부모가 있다면 2번이 좀 편해보이고요. 7번은 너무 평범하고 나머진 부담스러워요;
    • 저 달진님 어머님 의견에 설득당했습니다. 그럴 듯 해요!!
      전 4번이랑 7번 괜찮은 것 같아요.
      2번 둥그런 의자 싫고요. 6번도 벽면이랑 천장 인테리어 부담스러워요. 1번 병원 치고 좀 어둡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부 스팟 조명으로 하는대신 전체 형광등 같은 걸 달면 좀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전반적으로 좀 차가운 느낌의 인테리어네요. 3번은 약간 카페베네 모방한 동네 카페 같아요. ㅋㅋ 게다가 저게 진짜 벽돌이 아니라 시트지면 확 깰 것 같고, 그렇다고 벽돌이어도 별로 관리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가루 날릴 것 같아요. 5번은 무난하기는 한데 데스크 앞이 너무 휑하지 않나요? 치과는 보통 예약 위주니까 크게 북적북적 붐빌 일은 없겠지만 의자가 몇 개 더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요. 4번도 제 기준에서는 조명이 너무 어두운데 조그맣게 책장도 놓으실 거라면 참조하기 좋으실 것 같아요. 데스크랑 가까운 것도 좋네요. 7번은 사실 치과에서 저렇게 마주앉아야 할 정도로 붐비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요? 전 저렇게 의자 있으면 가방을 놓거나 외투를 벗어서 걸어놓거나 해서 나름 유용할 것 같은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네요. 7번의 꾸미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이 좋습니다. 이런 병원 인테리어도 어쨌든 유행이라는 게 있을 것 같은데 너무 팬시하지 않아서 오래오래 써먹기 좋아 보여요. ㅋㅋ 아, 그리고 덧붙이는 기호로는 3번이나 6번 같이 다이몬드형식으로 쿠션 모양이 잡힌 소파 싫어해요. ㅎㅎㅎㅎ
    • 전 4번이나 5번요. 치과공포로 긴장타는 시간은 치과 문 열기 전에 충분히 다 치르고요, 실제로 치과 들어갈 때 뭐 따뜻하고 가족같은 인테리어는 크게 바라지 않거든요. 전 대기실이 널찍해서 혼자 온 손님들이 서로 바라보지 않고 충분히 떨어져서 앉을 수 있는 데가 좋아요. 2인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 혼자 앉아있으면 괜히 다른 사람 앉을 자리 내가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불편해요. 데스크 간호사가 대기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도 좀 별로에요; 스마트폰 있으니까 책이나 PC 이런 것도 별로 필요 없는데 전 환자 사례집? 이런 사진첩 같은 게 있으면 재밌게 보게 되더라고요. 근데 가죽소파보다 좀 편하고 푹신한 의자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1번에 깔끔한 책장/컴퓨터 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깔끔하고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가 좋아요.
      아니면 2번. 윗분들 말씀처럼 스트레스가 좀 줄어들 것 같아요.
    • 1. 빨간 의자가 입 벌리고 있는 것 같아 무서워요.
      2. 의자가 불편해 보이고 안정이 안될 것 같아요.
      3. 식당 같아요
      4. 건조하고 딱딱해보여요.
      5. 차가워보여요.
      6. 추천!! 좋아요. 안정감도 있고 책 보면서 쉬기도 좋겠어요.
      7. 무난하고 평범해보여요.

      결론 - 6번!
    • 헉, 예상보다 훨씬 많이 참여해주셔서 방향을 잡는데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들 헛되지 않게 잘 수렴하여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치과 여실 수 있을 듯해요^^. 오픈하시면 인증샷 한번 보고 싶어요ㅎㅎ.
    • 2번 싫습니다. 서로 친분도 없는 환자들을 테이블 주위에 억지로 둘러앉게 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습니다.
      3, 6, 7 치과를 방문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모르겠는데 요즘 대세는 카페 스타일인가요?
      친구 손 잡고 함께 치과를 방문하기보다는 혼자서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가 훨씬 많을 것 같아서 테이블을 두고 마주 앉는 방식은 왠지 낭비같아 보입니다.
    • 4번이요.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느껴져요.
    • 늦었지만 한발..
      4번, 5번이요..
      치과에서 덜덜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는 다른 환자와 마주보고 싶지 않아요!!
    • 백플이라니...허허헉.

      인테리어 업체와의 미팅때 큰 무기가 되겠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