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님) 살려주이소" 부산청년... 결국 인생몰락이군요

오늘 창간한 월간 나,들(한겨레신문사)에서

그 청년을 수소문 하며 찾다가

당사자는 찾지 못하고 친어머니를 찾아 단독 인터뷰를 했는데..

지금까지 그 MB청년에 대한 소문은 모두 거짓이였다고 합니다.

대기업 입사, 조선일보 기자 특채.. 등등요


보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험한 소리도 듣고

여동생은 집안 창피하게 했다며

거의 의절 비슷한 상태인거 같구요

일정한 직업 없이 떠돌며 노가다꾼으로 지내는데

술에 빠져서 몸도 많이 망가졌다고 하네요.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은 그 사람을 이용만 하다 버린거 같구요.
    • 기사는 어디서 볼 수 있죠?
      • 잡지를 사야 볼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 오전에 서점에 깔려서..
        • 글쿤요.. 이번엔 그거 함 사봐야겠네요 감솨 ^^
          • 월간지에요. 그런게 가격이 15000원이라.. 전 서점에서 정가 다 주고 사기 그래서 걍 대충 훑어보고 인터넷 주문 넣을려구요.
            • 신동아 월간조선 같은 쉰내 나는거 말고 좀 괜찮은 월간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함 기대해 봐야 겠군요

              • 창간호 표지는 꽉차게 잡은 공지영 얼굴
                • 헐... 괜찮은 '아이돌' 사진이군요... 참..머라 할말이...
              • 일단 첨 접한 느낌은... 페이퍼 라는 잡지랑 비슷한 느낌이긴 했어요. 좀더 두껍고 심도깊은 인터뷰 기사가 잔뜩이지만요.
    • 특별히 좀 챙겨주지 세상 야박해요.
      • 그 어머니 말론 선거 끝난후 무슨 조그마한 홍보회사 인턴? 비정규직? 그런거 면접 보라고 올라오라고 해서 그거라도 하겠다고 올라갔는데... 그닥 결과가 별로였나봐요.
    • 육체노동이지만 성실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은데 젊은 친구가 아쉽군요
    • 엠비가 다해주실꺼야 라며 울먹이던 선거운동 아주머니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계속 관광버스 안내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닥 바뀐 인생들이 없는거 같아요. 다들..
    • 울먹울먹 연기가 만만치 않길래 연기자 지망생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군요
      • 그때 다들 그리 생각했었죠
    • 어떻게 섭외하고 버렸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저같으면 억울해서라도 어디 밝힐텐데 명박이한테 버림받은건 별로 안억울한가봐요. 원래 명박스타일이 쓰고 버리는거죠.
    • 전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그 분 동영상을 어렵게 찾아서 봤습니다.
      헐....이분이 진짜 부산 사람인가요? 부산 사투리 아닌데요...뭐,이사오신 분이고 고향은 다른 곳일 수도 있습니다만 선거찬조연설이라기엔 좀 거시기하네요.
    • 거 청년 이름이 뭡니까?(무슨얘긴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려고요. 아시는분 링크라도 좀;)
    • 단물빨고 버리는 기술은 특출났어요 아쥬
    • 다른 건 모르겠고... 이명박 지지 연설을 했다고 여동생이 오빠하고 의절까지 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 그이유만으로 의절했는지는 어머니도 모르죠
    • 20초 정도 들어봤는데요(이 이상은 무리;;) 제 귀에도 부산 사투리가 희한하네요. 말끝 억양이 다른데, 사용하는 단어는 나이든 사람도 잘 쓰지 않는 "-해주이소." "-지예?"
    • 여동생과의 마찰 과정은 아마 꽤 긴 가정사가 있겠지만 굳이 그것까지 다 들춰 얘기하진 않았겠죠.
      전 저분도 저분이지만, '우리 MB가 다해주실 거야' 아주머니는 어디서 뭐하고 계시나 모르겠어요.
    • 나.들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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