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파트 출입구 나오다 투신자와 부딪혀 사망

    • 자살자이면서 살인자...
      CSI 마이애미에서도 이런 사건이 다루어졌죠. 왕왕 벌어지나봐요, 확률적으로 희박할 것 같은데.
    •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갔네요.
      투신할 때는 인적이 드문 곳을 골라 아래에 사람이 있나 없나 잘 확인해야 할듯..
    • 인생 포기한 사람에게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사람 덜 드나드는 곳이나 화단으로 방향을 잡으면 안 되나요?
      배려심이 참.
      근데 말하고 나니 이상하네요.
    •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두 명이 투신했지만 두 차례 다 해 뜨기 전 새벽에 화단 쪽이었어요. 오후 9시에 출입구 쪽이라니 정말 위험했네요.
    • 어.. (이런 글에 드립치면 안돼..)
      헐..;;
        • 댁이 할 말은 아니여라..
    • 이 무슨....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은 얼마나 황망하시겠는지ㅠㅠ
    • 우리 아파트 라인은...남의 집 차 한대가 아침에 박살이.../ 하지만 사람이라니 어째 이런 일이
    • 무슨, 영화 [매그놀리아]의 도입부가 떠오르는 사건이군요.
    • 다른 기사 보니까 이 투신자에 부딪혀서 돌아가신 분한테 6개월된 애가 있대요. 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ㅜㅠ
      • 신원이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은 듯 해요.
        어떤 기사에서는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하고 또 어떤 기사에서는 기저귀 사러 나가는 중이었다고 하고요.
        누나와 매형이랑 같이 살았다는 부분이 있어서 전 누나의 아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 저도 아파트에 들어가는데 3m 정도 거리에서 다먹은 한솥도시락이 떨어진 기억이....
      무슨죄랍니까...
    • 그러고보니 아멜리에에도 저런 장면이 있죠

      벌어질 확률이 희박하긴 해도 왕왕 일어나는 사건인지...
      • 아멜리에 어머니가 이걸로 가시죠..참 현실에서도 일어나는군요.
    • 저도 비슷한 일례로 친구네 아파트에서 오래 전에 쓰레기버리러 나가는 아주머니가 떨어지는 사람에 부딪혀 중상 입었단 얘기 들은 적 있어요. 드물지만 있을 법한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투신 자살자들 대부분은 건물 앞 쪽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시체를 보길 원하거든요. 자살이란 게 세상에 대한 마지막 저항 같은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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