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고소한 19

재방송으로 중간부터 보는데 첫회에서 다루는게 대선 후보3명의 이력을 비교해주는데 소재가 신선하지않습니다.

누가 어디산다면 본인은 마포 어디산다고, 문후보가 군시절 표창받았다면 본인은 더 높은 여단장 표창받았다며 깨알같이 자랑하고 스탭들이 낄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강용석은 그 리액션에 꽤 신경쓰는지 말끝나면 조용히 반응을 기다립니다.

종편보다는 tvn의 시청률이 높으니 기대하는 바가 크겠지만 글쎄.
강용석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떨구고 다시 국회에 입성하는게 꿈이겠지만 그 뻘짓을 기억에서 지우려면 족히 몇년은 걸릴것같아요.
    • 얼굴이 비호감이더군요.
    • 전 재밌었어요. 하다보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이전 시즌격인 '순결한19'에서 DJ DOC의 재용씨도 프로그래하면서 악동이미지는 많이 탈피했죠... 그렇다고 강용석 씨가 다시 정치계로 진출할 것같진 않구요... 그냥 케이블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 자리잡을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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