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구의 일부였다니

달 생성 이론 뒤집혀...별 충돌후 지구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92&aid=0002010600&date=20121019&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5


이거 정말 신기하네요. 이 이론대로라면 달은 정말로 공갈빵이란 말입니까! 지구는 속에 테이아 고물이 든 찐빵? 

어쩐지 달 공동설과 지저세계에 대한 이야기에 한 줄씩 보탬이 될 듯 하다는.

    • 저 비슷한 이론을 만화 월광천녀에서도 본 것 같은... <br />카구야 히메 설화와 연관지어 그럴듯하게 풀어나가더군요.
      • 월광천녀가 그런 거였어요? 볼만하겠네요.
    • 아.. 음...먼저 나나당당님의 상상 속 꿈과 희망을 파괴시키는 그런 댓글이라서.. 죄송합니다.

      달이 공갈빵이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그렇다고 달 공동설(?)의 지저세계에 대한 이야기에 한 보탬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비유는 비슷하지만 달의 자체 중력이 없는(? 실은 미약한) 근거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 제 꿈과 희망이 아니기에 죄송하실 거 없습니다. 그리고 달 공동설과 지저세계에요. 지구의 지저세계죠.
        이쪽 사람들은 아무거나 찍어다 붙이기 때문에 자기네 이야기에 덧붙이는데 주저 없을 겁니다.
    • 제가 매우 좋아하는 달음모론에 또 한 장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군요...+_+ 달은 사실 속이 텅 비어있다 -> 그 비어있는 달의 중심부엔 사실 외계문명이 있다 ->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하여 이 외계인들과 조우했으며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눈을 감을 때까지 달착륙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이 음모론이 현실화되는 건가요?
      • 외계인이라니요 나찌의 비밀기지가 UFO를 만들고 있다능.
        • 그리고 곧 그 UFO를 제어할 컴퓨터를 얻기 위해, 나치의 첩자들이 탈색된 흑인과 함께 지구에 내려오겠죠...(응? -_-;;)
    • 달의 월진은 지구와 달리 수십 분간 지속되죠. -> 지진파 형태로 볼 때 1) 속이 비었다 2) 핵이 엄청 크다. 인 것...
      그런데 충돌이론 자체는 이미 십수 년 전부터 유력설로 제시되던 것입니다.

      좀 더 오싹한 얘기는... 지금 지구자기장이 약해지는 부분이 남미를 중심으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주는 부분이 옅어지고 있다. + 지구 맨틀 및 핵의 유동성이 줄어들고 있다... 는 얘깁니다. (뭐 언젠가는 지구도 짜게 식어버릴 것이고 그 이전에 적색거성이 된 태양에게 먹혀버릴 거긴 합니다만... 대략 10년 후에는 지구가 금성처럼 됩니다)
      • 금성은 모르겠고 나중에 미래소년 코난 실사판 찍겠군요.
      • 저도 자기장 얘기는 하도 들어서 이젠 믿기 일보직전이에요. 찾아보니 지구의 질량이랑 구조(표면에 물이 가득한)가 아슬아슬하게 자전이 계속 유지되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기장이 아예 약해지지는 않을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좀 무서워요.
        • 과거에 수백만번 계속 일어났던 자기장 역전시에는 몇만년간 자기장이 약해질겁니다.
    • 달 전체가 유에프오라 그런든데
    • 달을 태평양 자리에 끼우면 딱 들어맞는다는 말은 70년대부터
    • 여튼 달 뒷면에는 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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