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영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뭔가요?

처녀들의 저녁식사

 

눈물

 

바람난 가족

 

그때 그사람들

 

오래된 정원

 

하녀

 

돈의 맛

 

 

 

눈물은 안 봤고

 

제겐 최고작은 오래된 정원, 최악 돈의 맛..

 

오래된 정원이 흥행은 제일 안 됐죠. 제작비 대비 전국 30만도 안 들었으니까요.

    • 그때그사람들이요. 김윤아가 엔카 부르는 장면이 좋더라구요.
      • 김윤아가 불렀던 엔카가 일본에서 굉장히 히트친곡인 것 같더라고요.
        인상적이어서 원곡도 찾아듣고 했던 기억이..
    • 그때 그 사람들, 오래된 정원이 요즘 개봉했으면 어땠을까요.
      • 최근에 개봉했다고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진 않아요ㅠㅠ 그해 씨네21이었나?..아무튼 영화잡지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았던 한국영화에 오래된 정원있는 것보고 위안삼았어요.
    • 전 임상수의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요. 질이나 성취도를 떠나서 그냥 감흥이 없어요.
      • 임상수 영화는 제게 서늘함속에 서글픈 감성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특히 오래된 정원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원작보다 더..^^;
    • 다 저한테 별로였습니다.

      임상수 감독 영화를 보면 한 90년대식 감성으로 쿨하고냉소적이고 사회비판하는 분위기를 내는 느낌이예요.
    • 저는 그때 그 사람들.... 너무 좋아서 8번이나 보고 대사를 욀 정도인데
      이 영화 흥행 완전 망했었나요?
    • 처녀들의 저녁식사때 참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벌써 10년이 넘은 영화군요 ^^
    • 그때 그 사람은 처음 볼때 몰랐는데 몇번 볼수록 몰입을 하더군요. 괜찮은 영화에요. 대체로 그런류 영화는 그러려니 했는데 괜찮더라고요.
    • 저에게 최고작은 눈물이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처녀들의 저녁식사와 바람난 가족.
      오래된 정원만 아직 못 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 오래된 정원요. 기술적으로나 연출력이 가장 농익었을 때 만든 작품이라 생각했어요.

      최악은 돈의 맛. 눈물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작품이에요. 나쁜영화보단 잘 만들었지만 그냥 싫으네요. 잘 만들었다는건 인정하지만.
    • 눈물-바람난가족-그때 그 사람들
      까지만 임상수 좋아했지요. 이후로는..
    • 눈물, 참 좋아했어요. 하녀, 돈의 맛도 재미는 있었어요. 베드신에 과하게 집착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