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혼자 책읽기 좋은 카페 있을까요?

화창 예정인 토요일,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시댁에서 살짝쿵 버거운 노동(?)을 해야 하기에

저를 위한 시간을 좀 보내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해서, 어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에서 이번에 혼자만의 만족감으로 실컷 사둔 책들이나 읽으려고 하는데

 

서울 안에 있고

볕이 들고

혼자 오래 있어도 눈치 별로 주지 않고

시끄럽지 않으면서 

커피가 맛있는 카페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홍대 부근이면 더욱 가깝겠습니다 ;)

 

허 세 작 렬 인가요? ㅎㅎ

오랜만에 허세 부리고 싶지네요~

 

 

 

 

 

    • 집은.. 곤란해요. 집 안 일거리들이 자꾸만 보이거든요..
    • 홍대 토끼의 지혜...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그냥 집에서 가까운 한적한 카페? 번화가나 시내 나가면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고 테이블 회전율때문에 눈치보이죠.
    • 120/ 찾아봤는데 북까페군요! 감사해요. 홍대갈때 이용해보겠어요.
      가라/ 진짜 집 근처에 찾아봤는데, <고양이똥>이라는 카페가 있었어요.+ㅁ+
    • 목동도 괜찮으시다면..
      오목교역의 에프스토리를 추천.
      주말 이른 시간은 무척 한적해서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좋았어요.
    • 홍대 근처는 아니지만 서울대입구역 쪽도 괜찮으시다면...웨일즈라는 카페가 독서하기 좋은 조용한 분위기예요. 손뼉치고 웃는 행동을 자제부탁한다는 문구가 카페 안에 있을 정도로, 혼자 혹은 둘셋씩 조용히 있다 가는 곳입니다. 일본음식점 지구당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어요. 지구당도 최대 2인까지만 일행이 입장가능한 개인주의 식당인데, 웨일즈와 같이 연계되어서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 홍대에 "오래 있어도 괜찮아" 라는 까페가 있어요 :)
      • 아 저 여기 추천하러 로그인했는데 이미 있네요^^
        "오래 있어도 괜찮아" 는 혼자! 책이나 공부하러 가야하는 곳이예요. 수다떨면 눈치보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