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 새도로명 주소는 언제나 정착하나

미국 아마존에서 며칠 전에 주문한 물건이 아직 안 왔습니다. 심심해서 경로를 지도에 찍어보니…

네쉬빌에서 앵커리지까지 이틀.


인천에서 서울까지 이틀+??


트래킹으로 본 시간이 비행기 시간 운송시간 빼고 이러네요. 세관통과야 세금 내는 것도 아니고 오래 걸렸을 거 같지 않은데 아마도  새도로주소명으로 적은 걸 택배사에서 못 찾는 모양; 거기 어디냐고 전화오더라고요. 도로명주소 전환이 지금쯤이면 대충 끝나야할텐데 아직 도로명주소로는 조회조차 못한다니; 과연 오늘은 받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 네비도 새 도로명주소 검색이 안되죠. 대체 새 주소체계는 무엇을 위한 건지 모르겠어요. 주소가 간소해진 것도 아니고, 홍보도 잘 안되고..
      • 해외 쇼핑몰에 주소 적을 때 헷갈리지 않는다는 거 하난 좋더군요. 어느정도 간소해지기도 했고요.
        우체국에서도 도로명 주소 적으면 지번 주소 묻는다는 게 개그라 그렇지.
    • 어.. 제 네비에서는 도로명 검색이 되었던것 같은데 퇴근할때 확인해 봐야겠군요.
      • 택배사 시스템은 안되나 봅니다.
    • 간소해지긴 했어요. 그런데 아직 홍보/정착이 덜되어서 너무 간소한 모양이에요ㄷㄷ 빨리 쓰고싶은데 아무데서도 안쓰니 쓸 수가 없는게 함정..
      • ems는 도로명주소 되더군요. 옆에 지번 주소를 쓰긴 하지만요.
    • 근데 미국 물류는 바로 안오고 꼭 앵커리지를 통하더라구요. 물론 육로로 가진 않겠지만.. 앵커리지에 엄청난 창고가 있는듯.
      • 지도보니 이해가 가던데요. 동북아시아로 오려면 거기서 뜨는게 거리가 짧겠더군요.
    • 그런데 도로명주소 왜 하는걸까요?
      자릿수가 약간 짧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주소만 보고 찾을수 없는건 매한가지인데 말이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