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들어갑니다.

 

오늘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읽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수 무지 작더군요.(서평은 10월 종합평으로... 갈길이 멉니다. ㅎ)

다음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들었습니다.

이책은 안정효 작가가 자기 글쓰기 만보 라는 책에서 꼭 읽어보라는 말에 선택했네요. 요것도 내일이면 아마 모두 읽을듯 싶습니다.
조지오웰 1984와 같이 해외에 이책 커버가 인상깊어 같이 짤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 파리-런던이야말로 참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1984년 표지 여자 그림이 자유분방하군요
    • 1984는 정말 명작입니다.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그저 충격과 절망뿐이어서 나중에 읽은 멋진 신세계가 밋밋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 재밌어요. 1984를 식상하다 평하는 사람들도 봤는데 뒤집자면 현재의 많은 sf물들이 1984에서 모티브를 땄단 뜻이되니까요. 묵직한 원조라 더 멋져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은 그냥저냥 유난히 재밌지도, 지루하지도 않게 읽었기에 패스. 자전 소설이라 그런지 한 사람의 삶의 한도막을 뚝 떼어놓은 느낌이었거든요. 큰 사건도 없고 클라이막스도 없고, 그래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 아무렇게나 읽어대곤 했죠.
    • 조지 오웰 팬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책들이네요! 파리와런던은 뭐 먹으면서 맛을 돋구기위해 보는 책 중 하나입죠. 보면서 참 먹을거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 1984년은 언제 봐도 정신적 충격이 큰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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