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결과

작품상 - '피에타'
감독상 - '피에타' - 김기덕
남우주연상 - '부러진 화살' - 안성기
여우주연상 - '피에타' - 조민수
남우신인상 - '이웃사람' - 김성균
여우신인상 - '은교' - 김고은
촬영상 - '도둑들' - 최영환
각본상 - '범죄와의 전쟁' - 윤종빈
신인감독상 - '밍크코트' - 신아가,이상철 감독
기술상 - 광해
음악상 - '건축학개론' - 이지수

 

베스트10

 

<피에타> <부러진 화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건축학개론> <광해, 왕이 된 남자> <도둑들> <은교> <화차> <다른 나라에서> <내 아내의 모든 것> 

 

 

피에타가 휩쓸었네요.

 

개봉 당시 의외로 전문가평이 낮아서 의외였는데 영평상 결과는 반대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본 한국영화 중 최고였기에 반가운 결과

    • 영평상 치고는 왠지.. 나눠줬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 주요부문 빼고는 그런 감이 있네요. 김성균도 이웃사람보단 범죄와의 전쟁으로 훨씬 주목받았는데..
    • 저게 베니스에서의 수상결과에 의한 후광효과일까요 아니면 정말 평론가들이 사심없이 투표한 결과일까요?

      그리고 밍크코트는 개봉된 영화인가요?
      • 올해 베스트 10을 보니 피에타에 견줄만한 작품이 안 보여서.. 후광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온전히 수상효과라고만은
        보이지 않아요;; 밍크코트는 1월에 개봉한 독립영화죠. (여배우)황정민이 나와서 열연을 했던..
    • 베니스가 영향력이 상당하네요 제 생각에는
      베니스에서 상 못받았으면 이정도 결과는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피에타]의 구린 대사에 몸서리를 쳤던 저는... 공감 못하겠어요 ㅠ
    • 저 역시 공감 못하겠네요.
      베스트10의 면면을 보자면, 베니스 후광 덕에 끼워줬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나 싶음.
    • 정말 댓글 보고 나니 잘 나눠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이웃사람 김성균이 범죄와의 전쟁 김성균보다 좋았나보죠?
    • 범죄와의 전쟁 보고파지네요. 그리고 조민수 언니 축하합니닥. 화차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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