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도 좋고 이민호도 좋습니다. 그런데..

한때 시티헌터를 보고 이민호빠짓도좀 하고 트위터팔로우도 하고 했었어요.

근데 이민호 연기를 못하진 않는데
모든 배역이 그냥 이민호예요.

시티헌터 주인공과 신의의 최영과 개인의 취향에서의 이민호 연기가 같아요.

마치 이선균이 무슨 연기를 해도 이선균이듯이 말이죠.

예전에 어느분이 여기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을때
우리 민호군을 디스하다니!!라고 분개했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민호군.. 그래도 누나는 격하게 아껴요ㅜㅜ
    • 저도 얼마 전에 우연히 개인의 취향 재방송을 봤는데, zaru님이랑 똑같이 생각했어요. 개인의 취향이 서울의 차도남이었다면 신의는 고려의 차도남. 그래서 골수 팬들은 더 열광하는 것 같아요 캐릭터=이민호라서.
    • 저한테는 기무라타쿠야가 그런 이미지인데..뭘 해도 기무타쿠예요. 검사가 된 기무라, 드라이버가 된 기무라, 조종사가 된 기무라... ㅋㅋㅋ
    • 캐릭터 성격이 비슷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정 반대의 성격을 연기해도 그렇다면 뭐 할 말 없지만.
      시티헌터는 보지 않아 모르겠고, 개인의 취향 때보다는 연기력이 나아진 것 같던데.
      제가 보기에는 특히 눈빛이 더 깊어졌어요. 대본 해석 능력도 좋아보이고.
      발성은 개인의 취향 때가 더 나아보이고. 아직 이십대 중반인데 점점 나아지겠지요.
    • 좀 그렇긴한데 역할마다 실력좋고 다소 무뚝뚝한 성격이었으니까.. 발성도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지만 어리니까~~
      요새 꽃남, 개취 재방하고 있거든요. 보고 있으면 이번 작품의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느끼게 돼요. 꽃남에선 멋지기도 했지만 구준표의 그 감당하기 어려운 그 승질머리;;
      눈빛은 정말 신의에서 독보적입니다. 눈에 넣는 반짝이라도 있는건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