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보고 의아했던 점..(스포일러)

루퍼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든 의문입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










(공백)



















1. 미래에는 태깅 기술이 발달해서 시체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과거로 보내서 시체처리를 한다.

  -> 그런데 레인메이커는 범죄조직과 부랑자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벌이고 있다? 본인은 그렇다 치고, 부하들이 테러행위를 하는 족족 잡혀갈텐데 조직은 어떻게 유지하는지?


2. 시드가 루퍼에게 갖는 악감정은 루퍼인 늙은 조에게 어머니가 죽었기 때문인데, 부랑자에게 갖는 악감정은 설명이..?

  -> 아마 중반에 부랑자가 집으로 다가올때 젊은 조가 어머니를 구해주는 장면을 시드가 위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젊은 조가 아니었다면 어머니가 부랑자에게 나쁜 일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걸 시드가 봤다는 얘기.. 그런데 조가 나타남으로서 부랑자에 대한 악감정이 드는 사건이 없어졌는데도 미래는 바뀌지 않았다?


3. 젊은 조가 시드 엄마를 만나는 장면에서 늙은 조에게 '그녀를 처음 만난 기억'이 생겨나는 것을 묘사하는데.. 그렇다면 늙은 조의 시계에 있던 사진이 사라져야 하는것 아닌지..?


4. 젊은 조는 늙은 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자기 자신을 해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저는 그 장면에서 젊은 조가 자살을 하기 보단 자기 손을 날릴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세스의 경우를 보면, 젊은 조가 자기 오른손을 총으로 날려버리면 늙은 조는 총을 놓칠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장렬하게 자살이라니...


5. 이건 의문은 아니고.. 엄마가 늙은 조가 챙겨온 골드바를 보는 장면을 보면서 '그래 애가 바르게 자라려면 돈이 최고라는걸 감독도 인정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도 궁금한 점이 많았어요.
      4. 왼손이 남죠. 이후 늙은 조가 왼손으로 쏘려고 한다면 왼손뿐인 젊은 조는 왼손만 없앨 방법이 없으니까요.
      5. 실버바겠죠? 역시 돈이 웬수.
      • 4. 거기서는 일단 시간을 벌어서 엄마도 도망가게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을...
        5. 전 금색으로 봤는데.. 평소엔 은으로 주는데 은퇴하는 루퍼에겐 금으로 주잖아요? 나중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하여튼 돈이라는게... ㅋ
    • 2. 레인메이커가 어느 시점에서 탄생하리라는 결과는 있을 것 같아요. 미래의 조가 살던 세계에서 시드와 마주친 적도 없는데 레인메이커가 실재하고 있었고, 앞으로 시드가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낮선사람에 대한 경계심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는 조와 시드엄마가 전에도 만난 것 처럼 이야기하는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마치 조와 시드가 혈연관계에 있는 것처럼 자막이 보여서...
    • 본지 좀 되어 가물거리는데 레인메이커는 부하 없이 혼자 활동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주인공인지 누군지 그건 불가능하다고 답하고.

      나중에 현재에서 그 애의 능력이 밝혀지고 아 저정도면 혼자도 되겠구나 생각했더랬는데...
      • 누구도 그의 정체를 모른다 아니었나요? 부하 없이 혼자 활동한다는 대사가 나왔다 해도, 늙은 조를 잡으러 온 패거리는 그럼 부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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