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아이폰 5는 언제 나올까...


ㅅㅋ의 삽질 때문에 아이폰 5 전파인증을 다시 하는 바람에 아이폰5가 늦게 나온다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전파인증 다시 받은건 팩트, 그게 ㅅㅋ 때문이라는건 루머...)


오늘 아침 회의 들어가는데, 제 아이폰3Gs 진동버튼이 이상합니다.

진동으로 돌려놨는데 그 부분을 만지면 진동이 풀렸다가 다시 진동으로 바뀝니다.

5 나오고, 우리나라에 풀리면 가격과 평가를 좀 관망하고 출시 3~4개월 뒤에 바꾸려고 생각중이었는데..

3Gs가 앙탈을 부리는군요. 빨리 은퇴하고 싶다고..


5 예약걸어야할 판입니다.

빨리 나와주삼.. ㅠ.ㅠ


    • 어차피 공급부족이라 애플도 이래저래 출시 늦춰지는게 고마울지도요.
    • 제 아이폰 3gs도 이미 진동 버튼 고장난지 오래인데다가 윗쪽의 잠금 버튼도 고장. 유격으로 앞판과 뒷판이 몇미리 떠있는 상태고 한번은 그 유격 사이로 회로판이 튀어나온적도 있어요. 어찌어찌 잘 집어 넣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바꿔야 하것만 갤3 17만원 사건 이후 업계에 빙하기 도래!
    • 관련 종사자로서 SKT의 삽질로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 좀 이상합니다.
      전파인증건은 한국이 유일한 LTE 850MHz 사용 국가라 발생한 사건같고, 전파인증은 전파연구소와 제조사 단 둘의 문제라 SKT가 까일 이유가 없습니다. 상황을 잘못 파악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애플의 문제이지 SKT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더군다나 애플이 통신사 압력을 받아 주파수 조정을 하는 기업도 아니구요.
      제가 모르는 뭔가 확실한 근거가 있는 건가 싶어서 찾아봐도 그런 건 없더군요.
      • 애플이 혼자서 잘못 신청한게 아니고 SKT 에 사용주파수를 받아서 인증신청을 한것(까지는 팩트)..
        SKT가 잘못 알려줬다 vs 애플이 실수했다... 에서 현재로서는 SKT가 잘못 알려줬다에 심증이 가는듯 합니다.
        애플은 가만히 있고, SKT는 '우리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니네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 라고 하니 SKT도 침묵..
        게다가 KT 이석채 회장이 '우린 아이폰 5 출시할 만반의 준비가 다 되었다능..' 이라고 언플하니 더더욱..
        그외에 여러 심증이 나열되던데 저야 어차피 KT 사용자라 관심없고 빨리 나와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다 갤노트2로 가겠어요.. ㅠ.ㅠ
        • "SKT 에 사용주파수를 받아서 인증신청을 한 것"은 팩트가 아닙니다.
          어떤 확인 과정의 오류인지 정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엇.. 그럼 애플이 SKT에 안 물어보고 알아서 사용주파수를 신청하나요? 사실 그 문구를 '팩트라고 하더군요' 로 수정할까 하다 말았는데..
    • 사실만 보자면 1)SKT는 Band5에서 10MHz(단방향기준)을 쓰고 있었는데 애플은 처음에 5MHz만을 전파인증을 신청했죠. 2)재신청한 주파수는 국제표준 Band5에서 SKT가 가지고 있는 영역 모두이구요. 당연히 2)처럼 신청했었어야죠.
      처음부터 애플이 SKT LTE 사용상황과는 맞지 않는 전파인증을 신청했던건데 SKT가 의도하지 않고서는 저런 주파수를 얘기했을리 없고 의도할 이유도 없습니다(혹시 애플에게 대놓고 디스를?). 그리고 국내 LTE 주파수 사용 상황은 흔하게 굴러다니는 정보인데 애플이 그걸 전혀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죠.
      저는 1차적인 책임은 우선 전파인증 당사자인 제조사 애플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