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폐인 오늘자 주저리주저리[보신 분들만]

1. 필시......오늘밤은 둘이 합방을 할 거 같아요....오 이러면 유은수 집에 안 보내주겠는데..대장...나이는 자기보다 많아보여도 귀염성이 이리 투철한 처자를 어찌 보내려는지..ㅋ..아무래도 그 뜻모를 밝음과 애교에 대장이 중독된 거 같아요..ㅋ

 

2.아이가 죽었으니까 일차적으로는 공민왕의 무너짐은 미뤄졌네요...옥새갖고 씨어리어스하게 구는 원나라의 위협이 실제역사였나요?갑자기 궁금궁금..

 

3.우달치 팀에서 인기 제일 없는 캐릭터만 죽은 거 같아요....아쉽게도...덱스터의 엔젤반장같이 생긴 친구..

 

4.옛날 사람은 진짜 순수했다는 게 반전이네요..오늘...덕흥군도 유은수의 선제공격에 흔들려서 딱 걸리고..기철도 너무 순진하게 의선을 믿고 있었다니........

 

5.진짜 올해 끝까지 쭉 연장했으면 좋겠어요...맨날 중독중독....

 

6.근데 이 드라마의 세계관은 루퍼 급으로 골치가 아파요..전생의 유은수가 환생한거란 건가??

    • 5. 대찬성찬성....그러나 앞으로 2주면 끝이네요.ㅜㅜ

      6. 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둘이 완전히 헤어지는 것으로 끝나면 질질 울어댈 것만은 확실합니다.ㅠㅠ
    • 김희선이 차분하게 편지를 읽는 초반 나레이션의 목소리는 굉장히 좋네요. 느낌이 이 노래의 나레이션과 비슷해서 더 몰입이 됐어요. 5:30초 부터의 아이들 나레이션을 듣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 6. 환생이 아니라 평행우주 라던지 다시 타임리프 라던지가 아닐까요?

      그나저나 최영은 자객들이랑 싸울 때마다 왜 그렇게 말이 많은 걸까요??
    • 1.합방..설마요. 결혼 안했는데 최영의 상식으로 가능할까요.
      3.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군인정신에 가끔 경건해져요 ㅋ 그 우달치는 전에도 공민왕 앞에서 자결하려고 했었죠
      4. 글세 은수가 좋은 수를 쓴거지 덕흥이나 부원군이나 여전히 무섭고 교활한 사람들 아닌가요.
      6.아오, 그러게요. 유은수는 정말 특별한 인생을 살았네요. 최영을 보냈다면 그 이후 고려의 삶은 끔찍했을 것 같은데. 근거없는 제 상상인가요.

      어제회차 그저께보다 더 재미났어요.
    • 그나저나 덕흥군은 정말 못돼쳐먹었네요. 왕비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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