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난세의 활극 "스카라무슈" 읽고있는데 이거 추천소설

지난 토요일 관련 글 올렸다가 시대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딱 한곳만 이 책이 있더군요.

물론 누가 빌려가지도 않고 있어서 개눈감추듯이 가져왔습니다.

벌써 300여페이지를 달리고 있습니다. 500여페이지 짜리지만 책이 증말 술술 익힙니다.

재미있어요.

 

귀족에게 죽은 친구의 죽음에 친구 복수를 위해 어떨결에 혁명의 무대에 뛰어들고 복수의 칼을 가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주인공 주변의 두 여자의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당연히 두 여자는 무지 이쁩니다. ^^;) 무었보다 주인공이 사생아인데 영리하고 저돌적입니다.

온갖 문학은 고딩때 설렵하고 혁명자로 도망다니면서 악극단에 들어갔다가 그의 몰리에르 작품같은 읽었던 작품의 문학실력이 연극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여기서 이야기가 재미있어집니다. 연극의 엄청난 흥행으로 친구를 죽인 귀족을 연극관람을 유인합니다.

그런데 연극단 주인공 애인이기도 한 여배우가 이 귀족을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결혼까지 약속했는데(무지 이쁜데 다소 천박함) ....

 

책은 구하기 어렵지만 동네 도서관을 노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이책이 있을런지... 이 책 오로지 재미 하나로 추천 합니다. ^_^

여자분들도 재미있어할듯... 왜냐면 주인공 앙드레 루이는 판단력도 단호하고 멋있기 때문입니다. ㅎ

    • 쓰읍..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 저는 스카라무슈(scaramouche)라고 하길래 피아노 듀엣곡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소설이었군요.
      예전에 도서관 신간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p.s. 피아노 연주곡 스카라무슈 1악장을 링크해봅니다.

    • 이거 보물섬이라는 만화잡지에서 이현세 화백이 연재했던 기억이..
    • 스카라무쉬 스카라무쉬 윌유 두더 판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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