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후보. 이북5도민 체육대회서 봉변. ㅂㄱㅎ는 괜찮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0&aid=0002374482

 

 

문 후보가 관중석에서 운동장으로 내려간 직후에는 관중석에서 물병 10여 개가 날아왔다. 문 후보가 직접 맞지는 않았지만 기자와 수행원들이 물병에 맞아 타박상을 입기도 했다. 한 참석자가 뿌린 물은 문 후보 얼굴과 안경에 튀었다. 일부 참석자들은 문 후보 쪽으로 몰려들려다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문 후보는 “아, 위험하잖아”라며 당황한 기색이었다.

민주당은 이날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당국은 관련자를 엄중 조사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문 후보에 앞서 이곳을 찾은 안 후보도 관중석을 돌며 인사를 하던 중 일부 참석자들로부터 욕설을 들었다. 한 참석자가 ‘어리버리한 안철수’라는 붓글씨를 들고 난입하려다 경호팀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문 후보에 이어 행사장을 찾았지만 불상사는 없었다.

 

 

아마도 새머리당 콘크리트 지지층이 아닐까 합니다.

 

그 수가 적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 어제 근처에 있었어요. 이북청년회가 모든 출입구에 “좌파정당 몰아내자” 식의 현수막을 내걸었고 예상된 반응이죠. 그나마 점차 이 행사는 도민 규모가 많이 줄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손자손녀들 앞세우고 입장하시는 어르신들이 있긴 했지만요
    • 흡수 통일하면 최소 20년은 새누리 집권할 듯;;
    • 슈퍼픽스 / 물론 남쪽이 주도한 흡수 통일이겠죠?^^;;
    • 박근혜는 오니까 아 식사 멈추고 박수를 칩시다 그랬는데
    • 아비가 남로당원이었던 여자한테는 박수를 보내는 반공노친네들.
    • 역으로 (어떤 종류든)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에게 '경호원이 타박상을 입고 신변의 위험을 느낀 후보가 아 위험하잖아라고 말하는' 정도의 봉변을 당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지 않았겠죠. 일말의 과장도 없이, 그 습격자(?)는 구속입건 됐을겁니다. 문이나 안이 당하면 으레 있을법한 반공노인들에 의한 가벼운 헤프닝이고, 박근혜가 당하면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는 코메디.

      야당 정치인이 노인네들한테 봉변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재밌는건 이걸 야권 지지자들조차 굉장히 가벼운 일로 생각하고 그러려니 한다는거죠. 어버이연합에 대한 무한관용+동정론도 그렇고, 나이가 깡패에요. 어차피 저들은 노인이라 물리적으로 위협이 안된다는 안도감에서 나오는 너그러움인가;
    • 저건 봉변이 아니라 테러입니다. 대선후보들이 습격당했는데 나이ㅊ먹었단 이유로 그냥 냅두는 이 나라는 도대체...
      매일매일이 멘붕이에요. 그런데도 40% 육박하는 콘크리트들은 노친네들 잘했다! 이러고 있겠죠...
    • 그러게요. 절대 구속해야 해요!
      구속사유가 안된다면 기소라도 어떻게 해야죠 윗님들 말씀처럼 테러수준인데요.
    • 문재인 안철수를 빨갱이라면 이정희 갔으면?
    • 유서쓰고 빨갱이 잡으러간 특전사한테 본인들이 이북에서 와놓고 실향민 부모둔 사람한테 빨갱이드립.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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