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에 이제 그만 좀 쓰였으면 싶은 곡들
Lascia Ch'io Pianga....
기대했던 [26년] 예고편에서 제일 실망스러운 부분이었어요. ㅜ.ㅜ
[안티 크라이스트] 때도 저 곡이 제일 힘들었는데...
아무리 좋은 곡이고 활용을 잘 해도 [파리넬리] 곡으로 굳어진 시점이고, 영화에서 이제 왠만하면 듣기 싫은 곡이에요.
그래도 혜진양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람이 봐주었으면 싶은 영화이기에, 그만큼 많은 사람이 봐도 좋을 잘 만든 작품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피아 졸라 Libertango.
듣기만해도 나 치정극이에요, 위험해요 하는 듯한 느낌.
이번에 안그래도 식상한 [위험한 관계]에서 나오니까 나 식상해요 하는 느낌이 더 들었어요.
둘 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싫어질 것 같해요.
한국인이 제일 지겨워한다는 비발디보다
노래방에서 식상 1위라는 매직카펫라이드보다 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