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폐인 주저리주저리

18회는 참 좋은 조합이 된 에피였네요..절절한 우달치들의 충심+진도팍팍나가는 왕커플과 최영커플+분열되는 기철팀+새로운 위기까지...처음엔 몰랐는데 작가가 자기 세계를 참 잘 짰네요...잘 돌아가니까 더 시너지효과를 주네요

무엇보다도 좋은건 유은서가 변해가는 거요..초반엔 10년전 연기법 그대로 또 써먹나 했는데 점점 달라지더라구요..뭔가 좀 더 깊어졌달까..결혼 후에 확실히 뭔가 달라졌어요
    • 저도 김희선 다시 봤어요 특히 최영 어깨에 기대서 속삭이듯 말하는 장면은 꽤 인상적이더군요!
    • 폐인 하나 여기 있어요! 다음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김희선 인중 부분(?) 눈에 거슬리는건 저 뿐 인가요? 특히 조명을 받으면 그 부분이 너무 눈에 띄어요 ㅠㅠ 낮신에서는 너무 예쁜데 ㅠㅠ 아랑사또에서 이준기 귀에 뚫린 구멍때문에 신경 쓰이는 것처럼요 ㅠㅠ 좋은데 눈에 자꾸 보여서 혼자 한숨쉬고 있어요ㅠㅠ
    • ㄴ맞아요. 인중에 니은자로 양쪽이 패인 느낌이 들어요.
    • 유은수. 이름보단 주로 의선이라고 불리고 있죠.
      김희선은 밝은 모습 보여줄 때 잘 어울리더라구요. 기철앞에서 무게 잡을 때, 최영앞에서 농담하며 웃을 때가 좋아요. 우는 연기도 잘하지만, 뭔가 최고점을 찍는 맛은 없달까. 그래도 경력만큼은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의말고 더 인기있는 작품을 얼렁 만나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