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문제일 거에요. 데이트 비용 따위는 상관없는 부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나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부담하면서도 자기를 만나고 싶어하는 남성들은 그런 걸 중요시 하지 않을테고. 자신에게 돈을 써가면서라도 호감을 얻고 싶은 남성이 많은 여자 역시 상관이 없을 거에요.
이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러지는 않은 사람들이겠죠.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는게 맞지 않냐고 말하는 여성들이나 더치로 내자고 하는 남성들이나 그 자체가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죠. 근데 간혹 보면 그런 여성들을 혐오하는 남성들이나 데이트 비용 더치하자고 했다고 찌질한 남자 취급하는 여성들(혹은 남성들)이나 비슷한 부류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
shyness / 그 소리는 솔직히 dog 소리라고 하고 싶은게.... 직장에서 맨날 야근이야 징징징하는 사람에게 그럼 때려치고 다른데로 가! 라고 하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이 들려요. 된장녀라는게 무슨 대단한 질병입니까? 그리고 여친을 정말 좋아하는데 여친이 된장틱해서 고전중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된장이니까 헤어지라고요? 남자들중에 그 여자를 분명히 좋아하는데 그 여자가 좀 된장틱하다고 해서 헤어지려는 남자 거의 없을겁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만고의 진리이긴 한데 또 한편으로 현대사회에선 진짜 폭력적이고 무식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죠.
그런 느낌이 있죠. 그래그래그래...여자들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어서 대다수의 여자들이 이제 남자의 경제력보다 다른걸 본다면 매력이 있긴 있니? 예를 들어 남자의 매력은 그 남자의 철학(?)에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그들이 칭송하는 개념녀? 이 말 참 오글거리네요)에게도 저렇게 징징거리는 타입은 후보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