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 이리 지루한지 모르겠네요..
휴가받아서 집에 있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만 깨작 깨작 거리고 있네요..
밖에 나갈 일이 잇긴 한데 귀찮아서 계속 노닥거리는 중입니다;;
아 정말 사는게 왜 이렇게 지루할까요..
일을 해도 그렇게 흥이 나지도 않고.
그렇게 좋아했던 책도 잘 안읽고.. 글도 쓰기 귀찮고 그러네요;;
삶의 의욕이랄까 그런게 없습니다.
연락할 상대도 없고.. 얼마전 헤어진 여친때문에 기분도 뒤숭숭하고..
예전에 연애시대를 보다 보니까 감우성이 "꿈을 잃어버린 어른들이 그래서 연애를 한다. 연애는 어른들의 장난감" 이라고 한 대사가 잇었는데..
문득 그게 생각나네요..
뭔가 삶의 활력소를 찾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