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위니

요즘에 영화계에도 B급 레트로가 유행인가 보네요

캐빈인더우즈에서 볼 법한 장면이 이 영화에도 나옵니다

아는 사람들은 웃음폭발이지만
아쉽게도 캐빈인더우즈가 더 강렬해서 좀 아쉽네요

설정이 다소 슬프네요
다 알려진 시놉이니 스포 아니죠?

주인만 따르며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가 무슨 죄랍니까
비정상 상태이면서 명랑하게 행동하고 주인 곁에서 평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니
그저 슬퍼 보입니다

개 애호가는 슬프고
고앙이 애호가는 다소 기분 나쁠만한 설정이 있네요 ^^;;
그런데 왜 흑백으로 촬영했는지 아시는 분?

유령신부가 벌써 7년전 영화인데 프랑켄위니가 더 투박합니다
그리고 초당 프레임(?) 갯수가 적은가봐요. 의도한건가...

등장인물 중에는 등이 굽은 소년이 아주 귀엽습니다

피겨가 있다면 하나 갖고픈...
    • 흑백인건 원작 단편이 흑백이여서 그런거겠죠. 전 단편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기대중입니다.
    • 팀 버튼 감독이 인터뷰에서 유령 신부는 너무 정교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스톱 애니메이션인데도 불구하고 컴터 그래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프랑켄위니를 만들땐 좀 더 움직임을 투박하게 보이게 해서 스톱애니 고유의 매력을 살렸다네요.
      저도 낼 보러가요. 쓰리디 예약 했는데 흑백이라 잘 한 선택일지 모르겠어요. 케빈 인더 우즈와 비슷한 장면 궁금하네요~
      낼 확인해봐야 겠어영ㅋㅋ
    • 전 간판 내릴까봐 오늘 얼른보고

      주말에는 루퍼 봅니다

      움직임은 투박하지만

      CG보다 더 미세한 고양이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네요

      인형놀이 하는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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