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안철수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이…"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010190209890


코멘트를 참 길게 달고 싶지만 일단은 생략. 아무튼 전 이걸로 안철수 찍을 일이 영영 없겠네요. 

    • 의견에대한 동의여부와는 무관하게, 저는 호기심은 생기네요. -_-a
      뭔가 입헌군주제 느낌도 나고... 이름이 영국왕세자 찰스와 비슷한 것은 우연이겠죠?
      어쩌면 대통령의 주요 업무가 해외귀빈 영접 및 의전이 될지도.
    • 아무리 좋게 말해도 순진한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뭘 모르는 거죠. 대통령제 국가에서 무소속이 대통령을 하는 사례가 있긴 한가요?
    • 참 이상주의자시네요...
    • 지난번 정책발표할 때도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다리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안철수도 안철수지만 캠프사람들은 뭘하고 있는가 싶군요.
    • 이렇게까지 이상주의자인줄 미처 몰랐어요...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이 조율해가는 편이 더 낫다니요?? 조율이야말로 든든하게 받쳐주는 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요.
      충격과 실망이네요.
    • 당이 있어도 흔들면 못 잡아주는데 지금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고 언제까지나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요.
    • 적어도 참신한 발상은 전혀 아닙니다. 사실상 이미 국내에 사례가 있거든요.
      노무현의 대연정 제안이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나봐요? 정치에 관심이 생긴건 최근일인가 봅니다.
      노무현의 대연정 구상이나 무소속 대통령으로 국회를 설득한다고 하는거나 도진개진이거든요.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 누구든 단일화후보를 찍어야 겠다 생각했는데, 어째 점점 철수씨는 멀어져만가네요. 정책도 그렇고, 도무지 실체가 보이지 않아요. 좋은 말이긴 한데, 국민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정책을 풀어 놓은 것이라고 하는데(이털남에서..) 도무지 도무지...
    • 정말 이상론으로 한 발언이라고는 믿기 힘드네요. 아직 대선레이스 과정중이고 뭔가 생각이(또는 훼이크?) 있어서일거라 봐서더 두고봐야 할듯요. 개인적인 예상으론 레이스 막바지에 중요한 결단을 내릴거 같은데 이상태로 지지부진 간다면 역시 그릇이 아니었다 정도의 판단을 하게 되겠지요. 안후보도 국민들 기대심리에 도움을 받을날도 얼마 안남았다는거 알고있을거 같고요.
    • 나 참;;;
      현재의 지지도가 어떻게든 야권 단일 후보가 나와줄 거란 전제하에서 나온 것이라는 걸 정말 모르는 건가...
    • 그렇게 이상하게 봐야할 일일까요?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그렇다면 자신의 위치에 맞는 발언을 해야죠.
      완주를 공언한 상황에서 "그래도 당은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거야말로 순진한 겁니다.
      어설프게 수 드러나는 말을 해봤자 여권에서 단합이나 한다고 태클이나 걸리겠죠.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더라도 "난 손해 볼 거 없어." 라는 태도라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겁니다.
    • 단일화 하고는 상관없죠. 신당을 만들면 되는거니까. 저건 단일화 관련이 아니라 실제로 정치를 저런 구도에서 파악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그렇다면 어떤 근거에서 그렇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안철수가 상당한 능구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는 명백한 근거가 있다면 그렇구나... 할텐데 말이죠.
      • 안철수 본인이 능구렁이인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 참모들은 아무 생각이 없구나. 정도는 알겠네요. 저런 발언 -대통령은 무소속이 더 좋다-은 참모진이 걸러내서 막아야 하는 발언중에 하나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설령 무소속 안철수로 단일화가 된다 한들 정당 조직표라는게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대선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현재의 야권이 승리한 역대 대선 두번 다.2%내외의 박빙이었고 이번에도 비슷할겁니다.

        이런표현 별로이긴 하지만 선거 공학상으로도 무소속은 불리합니다.
        • 그렇다면 현 상황에서는 어떤 정도의 수위가 적절할까요? 만약 누군가에게 저런 질문을 받는다면요.
          제가 생각하기엔 "현 야당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라는 식의 발언보다는 두루뭉술한 표현이 낫다고 봅니다.
          • 저건 두루뭉술한게 아닙니다.대놓고 무소속이 더 좋다.라고 도장 찍는 발언이죠. 차라리 아무말도 안하는게 두루뭉술한겁니다.
            • 두루뭉술하다는 것은 "어느 편에서 공격받지 않을 법한 발언" 이라는 뜻입니다.
              누군가에게 같은 질문을 받았을때 "아직은 고민 중이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면 더 까일 뿐이라고 봅니다.
              • 이미 이 댓글에서도 수많은 분들이 비판적인 견해를 표방하고 있으니.저것이 공격받지 않을 법한 발언인건 아닌것 같군요. 즉 의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여당이 대통령이면 밀어붙이기라 일이 안되고 야당이 대통령이면 여소야대라서 일이 안되고.전 아무리 봐도 저 이야기는 심오한 의미가 있는 발언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는 발언인것 같은데.뭐.자신의 지지여하에 따라서 정치인의 발언이 달리 해석되는건 어쩔수 없겠죠. 그럼 자기가 되면 양쪽 당을 다 설득을 잘할수 있다는것인데..정말로 그런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라면야.더 할말 없고요.
                • 공격받지 않는다는 것은 당 대 당 차원이죠.
                  유권자를 의식하는 만큼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역시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모든 것을 다 만족하는 발언은 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딱히 누굴 지지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는 야권 단일후보면 상관 없이 찍을 겁니다.
                  본인 성향하고 관계 없이요.
    •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21010203008371#page=1&type=media

      이 기사에 무소속 안철수가 왜 말이 안되는지 잘 나오는군요.

      단일화를 한다 해도 공동정부라는 구성이 최소한 당대당의 구성이어야지 한쪽은 당이고 한쪽은 안철수 개인인데 공동정부라는게 성립 불가하다는것인데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소한 공동 파트너의 실체가 있어야죠.
      저 이야기가 치밀한 계산-저는 잘 모르겠지만-하에 나온것이라면 그나마 다행이고 혹시나 정말로 나는 무소속 대통령이 꿈이고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바꾸기를 바랄 뿐입니다.
      • 링크는 좋은 예시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안철수가 대선 중 창당 후, 단일화 이후에 합당, 연합정당을 이루고 내각 구성을 딜하는 형식으로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안철수 캠프가 굼뜬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안철수의 족적을 봤을 때 얻을 건 적절히 얻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패를 숨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너무 정치를 게임으로 보는 것 같긴 합니다만요.
    • 단일화 안하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니 우선 다행이네요.
    • 노무현의 대연정 혹은 민주당을 깨고 신당을 창당했던 두 길중 어디?

      무소속 대통령 밑에 여당 총리와 야당 장관을 둬서 삼각구도를 형성한 후 싸우지 않는 peaceful gov't를 실험해 보겠다는 걸까요?
    • 헌법에 정당정치를 보장하는 조항을 만들어 놓은건 알까요. 최장집같은 사람은 신문보다가 경악할듯.. 저런 정치실험을 왜 대한민국 국민이 감수해야 되죠? 차라리 손학규, 정세균 등등 아무나 데려다 놔도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데다가 무모하기까지 한 신인에게 5년간 휘둘리는것보단 훨씬 나을듯.
    • 현재는 고상궁으로 불리지만 냉철한 평론으로 뉴욕타임즈의 조횟수를 올리던 시절.. 고성국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론되는 사람이 결국 된다.



      제일 많이 거론되는 사람은 그래도 안후보네요.
      • 잉? 이건 새로운 대세론인가요? 1997년 대선에서는 DJ보다 이회창이 더 많이 거론되었을텐데요. 노무현은 맞는 케이스고...(그래서 지금 저를 포함해서 안철수를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노무현 학습효과라 보는데요) 지금 미국 대선도 그럼 롬니가 될거라는??
    • 무소속은 안된다, 라는 데에 대한 가벼운 대응 정도인거 같은데... 일종의 기싸움 같은거요.
    • 그간 정치감각은 있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이래서 정치도 전문가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급드네요..
    • 어제오늘 단일화와 관련되어 터진 일들때문에 여론이 좀 격앙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미리 자기실드 쳐보자면 저는 처음부터 둘중에는 문재인이 낫다고 생각을 해왔...
    • 안철수가 - 그래 당신들 말이 맞다. 무소속 대통령은 안된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봅니다.

      2달 남짓한 지금이라도 민주당과 맞장뜰 정당을 만들어야나요? 그게 힘들다고 보면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을 인정한다면 자신은 대통령 안하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 민주당은 옳타구나 하겠지요. 안철수가 안된다면 문재인밖에 없는것이 되니까요.

      안철수는 자신의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진짜 까딱하다가는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최악으로 안철수와 문재인이 서로 물어뜯다가 박근혜가 될 수도 있어야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어야 안철수는 자신의 카드를 가지고 민주당을 압박하고 정당, 정치개혁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게 오히려 민주당내의 개혁세력에게는 힘이 되리라 봅니다.
      -개혁 세력들이 '봐라, 우리가 똑바로 안하면 안철수가 되거나, 안되면 정권교체 못한 책임이 온통 민주당이 떠안게 된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 역시 안철수는 무소속 대통령을 생각하고 있는게 맞군요

      글쎄요 이게 꼭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쨌든 정치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고 어떤 가능성이든 열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분히 해볼만한 실험 인듯 합니다 만약 이게 된다면 일단 재미는 있겠네요
    • 오맹달/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식의 해석이라고 생각하지만, 백보 양보해서 님의 얘기대로 문제의 발언이 안철수씨의 소위 "자신만의 카드"를 고려한 발언이었다고 쳐도 정작 발언 내용 자체가 한심할 정도로 너무 나이브해서 -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최근 아동 성폭행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 대책이 무어냐라는 질문에 범죄자들의 양심에 직접적으로 호소해 회개하게 하는 게 답이다라고 답변한 수준이죠 - 기대한 긍정적인 효과보다 그 나이브함으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다른 분들도 다 그 점들을 지적하고 있는 거고요. 저 발언이 민주당을 압박하고 정당/정치개혁의 원동력으로 삼아 민주당내의 개혁 세력에게 힘이 될 수 있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겁니다. 현실 정치세계는 "무지개동산"이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저 발언이 님의 해석같은 정치적 고려 끝에 나온 계산된 답변이 아니라 그저 안철수씨의 정치적 아마추어리즘에 의한 즉홍적인 반응이기를 바랍니다. 후자라고 해서 실망감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자인 경우의 그 막막함보다는 훨씬 나을 테니까요.
      • 저는 우가님의 나이브라는 단어에 동의할 수 없는게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안철수가
        1.무소속 대통령은 안된다 말하면 꼬리내린걸로 보여지거든요?
        그럼 안철수가 선택할 수 있는건 민주당 들어오는 수 밖에 더 있나요?
        2.최후의 선택지로 무소속 대통령까지도 하겠다 하면 민주당으로서는 현재 지지율 1위의 안철수가 바라는 무언가를 줘야 한다는 거구요. 민주당 너네들이 안철수 너가 결국 어쩌겠냐는 식으로 '나이브'하게 대응하고 정치개혁을 나몰라라 하면 끝까지 단일화도 안하고 대선종주 할거다라고 말하는 거에요. 저는 이런 의미가 어떻게 '나이브'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안철수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그래서 누구든 단일화 후보를 지지하겠지만 문재인이 현실적으로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안철수는 (물론 정치개혁이라는 대의를 위해서)자신의 지지율로 기존 야당인 민주당의 문제점을 최대한 뒤흔들려 할 것이며 그것은 결국 민주당내의 개혁세력들에게도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어쨌든 불과 일년 전 야권은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던 시절 그 판을 흔든게 안철수입니다.



      국민은 박근혜에 대적힐 상대로 기라성 같은 수많은 야권 정치인이 아닌 안철수를 선택했었습니다. 지금도 무소속 안철수에게 기존 정당 보다 더 많은 지지를 보내고요. 그게 민의라면 그게 민주주의에 부합하는 거라고 봅니다.
    • 구구크러스트/ 가능성이야 있죠. 그런데 그 가능성이란 게 박근혜씨가 대오각성해서 자신의 아버지의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참회하고자 정계 은퇴를 하고 새누리당 세력들이 줄지어 그 참회 대열에 동참할 가능성 정도라...-_-

      좀 독하게 얘기하자면, 지금 안철수씨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5 년전에 이명박씨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지지과 별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존에 정치하는 것들은 다 썩었어. 이명박/안철수 얘는 참신하고 능력도 있는 거 같으니 훨씬 나아보이는 걸" 이 기반에서 나오는 지지죠. 단순히 지지율만 보고 그게 민의고 민주주의에 부합하는 결과라고 선동한다면 5 년전의 MB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데요? 5 년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다 필요없어 땡! 이렇기보다는 정말 그 사람이 이렇게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다음 5 년간 우리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로서 적합한지를 철저히 검증해야죠.
    • 국민의 선택으로 이명박이 나와서 5년간 얼심히 나라 말아먹고 그전에도 만약 정몽준으로 단일화 되었다면 역시나 5년 열심히 말아먹을뻔했던 것도 국민의 선택이고.뭐 그런거죠. 좀 바보 같긴 합니다만 그런게 민주주의니 뭐..그러려니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분위기에 휩쓸려 대통령을 뽑지 않았으면 하네요.
    • 벌레: 되는데요?



      이거 될거라 생각한분 몇이나 있었습니까.



      철수 : 되는데요?



      이것도 일단 해봐야 아는거죠.



      제생각엔 안철수가 친노 다루는법을 잘 아네요. 기싸움 잘하고 있습니다.
    • 텐트야 쳐도 좋고 못쳐도 옥수수도 팔고 렉시 공연도 보고 좋지만 안철수가 대통령 되어서 저런거 하다가는 우리나라가 망합니다. 가뜩이나 5년 잘 말아먹었는데..10년은 좀..
    • 벌레: 데우스 엑스 텐트나~
      철수: 데우스 엑스 철수나~
    • 벌레의 되는데요? 는 실제로는 (해봤더니) 되던데요? 죠.
    • ipa/그사람은 이미 자기가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얘기했지만 안철수의 경우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그 비슷한 시도를 노무현대통령이 하려다 실패했고요. 그야말로 기싸움 정도로 생각합니다 저도. 근데 안철수씨가 대통령이 되는 건 바라고 싶지 않아졌어요.
    • 안철수에 대한 믿음이 종교적인 몇 분이 제 주변에 계신데 이 댓글 한번 보여주고 싶어졌...
    • 현재의 선거구도하에서 안철수가 좀 커지고 이슈선점하고해야 야권이 큰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역시 문재인 대통령으로 무게 잡고 개혁성향 국무총리 한번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반대는 솔직히 좀 끔찍함..)

      상상을 좀 더 진행하면 안철수 국무총리가 매일매일 폭탄발언 빵빵하면 새누리당에서 펄펄 뛰고 끝에는 대통령과 논의해보겠다 이러고 살짝 빼면서 문재인대통령이 봉합해서(혹은 하는척.처음부터 쇼) 중간수위 정책만 통과해도 이건 성공. 재미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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