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 냄새에 이어] 오짬 냄새 발냄새 같지 않나요?

아래 전어 냄새에 관련된 글 올라와서... 이 참에 제가 글 올리는데요.

혹시 농*의 오징어짬뽕 라면 냄새가 발냄새 같다고 생각하는 분 안계신가요?

전 그 라면 냄새 맡아보니.. 레알

군대에서 처음으로 경험했던 K병장 군화꼬린내가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오짬을 못 먹습니다. 심지어 누가 옆에서 오짬을 먹기만 해도... 냄새 때문에 자리를 피하곤 한다능..
    • 어제 오랜만에 오짬 5개 사왔는데 (...)
    • 저도 그 냄새가 역해서 못 먹습니다..
    • 아... 오늘은 듀게를 피해 다녀야겠다...



      근데 사람마다 족구린내야 조금씩 다 틀리지 않나요... 뭐 크게 보면 시큼한 식초계와 구릿한 메주계로 나뉘려나 (하여간에 미생물의 발효향이군요....) 노릿한 치즈계 추가
    • 써놓고 보니 제 댓글이 제일 구리군요
    • 아 제목과 댓글들이 왤케 귀엽나요 ㅎㅎ ㅠㅠ
    • 그런 생각 안 했는데 이 글 보고 앞으로 기억날듯합니다. ㅠㅠ
    • 암내보단 낫다고 여기고 먹는다면....?
    • 전 원래 고린내를 좀 좋아하나봐요 ㅎㅎ
    • 으악 저랑 똑같아요. 저도 오짬 못먹습니다. 한입 먹고 버렸어요ㅠ
    • 저 앞으로 오징어짬뽕 못먹을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 꾸벅..
    • 앞으로 오짬 다 먹었네...
    • 생각을 바꿔보면 발냄새에 오짬을 떠올리고 침흘리거나 해장이 되실분도 계시겠구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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