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잠을 조금 자는 편이라 꿈을 거의 꾸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의식적으로 잠을 자려고 합니다. 피로를 없앨려고요. 


그런데 문제는 꿈을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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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2차 시험을 봐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몰랐는데, 지금은 엄두를 못내겠어요. 


덕분에 학원을 다닐지, 스터디할지, 독학할지 고민이 많은데


결국은 공부안하고 잉여스럽게 놀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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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거리에 방황하는 꿈, 왜 공부안하냐는 꿈, 전 여친이 기억나는 꿈, 버스타고 헤매는 꿈


아주 다양하게 꿈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 저도 공부 부담이 너무 커서 그냥 손 놓고 놀 때 많이 그랬어요. 잠도 깊이 안 들고 자다 깨기도 하고. 결과가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도 꽤나 상처를 남기는 것 같아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실 테니까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 그냥 그 상황이 공감돼서 적어 봅니다.오늘 밤은 좋은 꿈을 꾸시길.
    • 공부엔 <실제 공부시간 + 나머지 시간의 부담>이 포함되는 것 같아요. 공부 않고 있을 땐 언제나 책을 잡아야 한다는 압박이 있지요. 그 생각을 떨쳐내야 공부가 후련하게 잘 될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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