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좌초 위기의 원인?

어제 박원순 시장 트위터를 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최근 신문기사들을 보니까 현재 이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한 것은 서울시의 정책 보다는 대주주인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간의 내부 갈등 때문인 것으로 보이네요. 서울시 정책은 부차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마치 그게 박원순 시장이 부임해서 생긴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혹시 다른 내막이 또 있는 것 아닐까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54626.html

    • 사람들은 그렇게 열심히 신문기사를 탐독하지 않습니다. 저 문제를 이해하려면 예전에 삼성물산이 대주주이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삼성물산이 어떻고 그 후의 롯데는 어떻고까지 이해해야 하는데..그것보다는 이건 다 박원순탓임.이러는게 이해가 빠르죠.
    • 좌초의 가장 큰 위기는 부동산 침체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인 이유를 따지고 들면 애초에 서부이촌동을 한강르네상스라는 이름으로 용상국제업무지구에 억지로 구겨넣은 오세훈의 잘못이 매우 크죠..ㅎ
      어째거나 오세훈의 잘못은 결국 서울시의 잘못이니, 서울시를 물려받은 박원순 시장은 어째거나 해결방안을 찾아야 되는 상황이구요.
    • 응? 롯데만 있겠습니까. 삼성도 한 다리 걸치고 있었죠. 발 뺀다고 해서 시끌시끌했고 결국 그걸로 한세월 보내다 여기까지 왔는데... 컨소시엄이 꽤 골아픈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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