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한강이에요.

오늘 불꽃축제가 있다고 해서 한강 난지캠핑장으로 갔어요. 멀리서나마 불꽃놀이도 보고 야외서 고기도 구워먹을겸ㅎ

주말답게 사람도 북적거렸지만 기분 전환으로는 좋네요. 멀리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데 인근에서 쌈싸페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살짝 뭉게지게 들려오지만 공짜로 이게 어디냐, 싶었는데

들국화 아저씨들이 나오셨네요! 바로 어제 아내와 놀러와 특집을 본지라 바로 감흥이. 더군다나 오프닝곡이 행진, 이어지는 그것만이 내 세상. 대체로 놀러와에서 부르신 곡들이지만 돈도 내지 않고 듣는게 미안할정도네요. 다른 팀들은 두어곡 하시는 것 같은데 벌써 대여섯곡을 하셨어요. 여러모로 감동적인 밤입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
    • 깜짝 놀라서 서둘러 클릭했는데.. 다행(?)입니다. ㅠ
      • 앗. 그렇게 읽혔을수도 있었겠네요. 본의아니게 낚시글이; 죄송해요~~
        • 서울에 사는게 아닌지라 제게 있어 한강은 그런(?) 이미지로만.. ㅎㅎ;

          재미있게 놀다 오신 것 같아요. 저도 언제 저런 여유를 부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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