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수와 여학생의 사랑이 나오는 영화 없을까요?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좀 하게요........*-_-*


네이버에 검색어 대충 넣어보니까

<하얀면사포> 라는 고전 프랑스영화를 추천해주던데..


제가 좀 더 몰입할 수 있을만한..거였으면 좋겠거든요..;;;ㅋ




우헤헤헤.. 

올 3,4월 쯤에 듀게에서 선물 자문 받은대로 선물하고선. 

학기 끝난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지만.

뭐 그 이상은 안될테니. 

혼자 해결해보려구요옹... ^^




ps : 아, 소설이어도 좋아요! 아니 상상이 더 잘되어서 더더더 좋을거같아요!! 


      • 소피마르소 얼굴에.. 저를 대입하면서.....봐야하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펠리컨 브리프 도입부
      • 오 대충 줄거리 보니까 좋네용좋네요좋네요 당장 시도
    • 모리 히로시 라는 일본 추리 소설가의 "모두가 다 F가 된다" 로 시작하는 시리즈가 있는데,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남자 교수와 여자 제자입니다. 둘은 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이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제지간이 되지요. 여자 주인공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다가 둘 사이에 꽤 진전이 있는데, 시리즈가 국내 두 권 밖에 안 나와서 그 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 F는 F학점이에요?.....아 빵터졌어요. 왜 웃긴진 모르겠는데...ㅋㅋ 암턴 학교 도서관 검색해보니 <모든 것이 F가 된다> 1권이 있네요. 월요일 도서관 땡 하자마자 빌려야겠어요.
        이..이공계...얘기를 과연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ㅋ
        감사해요 댓글.
        • 본격적인 일본 추리 소설이기 때문에 F의 의미는 나중에 밝혀집니다. 저도 이 둘의 러브 라인 때문에 둘이 어떻게 되는지만은 알고 싶더군요...
      • 요즘 혹평받고있는 그 한국영화 나탈리요? 아.. 얼핏 되게 쓸데없이 야하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저한텐 가장 쓸모있을지도요 *-_-* 감사합니다.
    • 마이클 케인과 줄리 월터즈의 Educating Rita가 생각하는데, 원하시는 스타일의 로맨스는 아닌것 같아요.
      • 제목만 보곤 '으흥 좋은데?><' 했는데.. 아.. 여성 정체성 찾기 영화ㅏㄹ니..으하하ㅋㅋ
    • <결혼은 미친 짓이다> 는 장난이고;; <스마트 피플>이요.
      • 10년뒤에 재회하는 거라는 설정은 좀 그렇지만. 그걸 떠나서 이 영화 재밌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이것도 바구니에 넣어야지.
    • 샤만카!
      원하시는 내용은 아니겠지만요. --;
      • 무서워요... 정보 좀 찾아봤는데.. 이게 뭐지...
    • 시트콤 프렌즈에서 로스가 자기 강의를 듣던 학생인 엘리자벳과 사귀었죠.

      그 덕분에 교수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 윽. 그쵸. 사귀는(relationship)건 곤란하죠.
    • 홍상수 영화들이 대부분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 그분 껀 <생활의 발견> 하나 봐서.. 이기회에 알아볼까봐요
    • Elegy (2008) - 딱히 교수가 되는 것이 목표는 아니지만 만약에 된다면 저런 좋은 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입니다.
      • 답 나왔네요..!!!!!!!!!!!!!!!!!!!이거네 이거네 이거네
        제가 딱 꿈꾸는 모습이 이거에요!!!!!!!!!!!!
        저 이거 내친김에 원작 소설까지 읽을래요.
        우와 어쩜.
      • 소설 지금 결제해서 주문했구
        영화 보고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제가 원하는 바로 그것이에요 ㅠㅠㅠ하아
    • 정말 아이디어 풍년이네요. 날 새겠어요!!
    • My Fair Lady 도 넓게본다면 남교수와 여학생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히긴스 교수에게 예법을 배우는 일라이자...

      소설로는 음... 여선생과 남학생의 로맨스는 생각나네요 ㅋㅋ 프랑스 소설이었는데 '사랑을 위해 죽다' 였나
      그리고 이건 좀 살짝 핀트가 다르긴 한데 어떻게 보면 남교수와 여학생의 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확히는 남자 선생.
      김다은의 단편 소설집 '위험한 상상' 중 '위험한 상상' 인데요 꽤 재밌어요. 각색되어서 베스트극장에서도 해줬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고보니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도 남교사와 여학생의 사랑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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