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뭘까요?




언제부턴가 머리를 맴도는데 무지 헷갈리네요.


브라질, 클락웍 오렌지, 멋진 신세계, 우리들 - 이런 류의 소설이었는데 


주인공은 체제에 반항을 하려 하다 결국 잡히지만 


체제는 주인공을 바로 죽여버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죽음은 순교가 되고 반란의 아이콘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를 교화시킵니다. 세뇌하여 끝내 체제를 인정하고 체제에 반항했던 자신을 참회한 다음에야 


그는 죽음을 맞습니다. 






-아래 게시물 속 전태일과 예수 이야기에 또 다시 떠올랐네요.




      • 아하 그렇군요.
        저는 어렴푸시 1984를 안읽었다 생각했는데 제가 언젠가 읽었나 봅니다. @_@
    • 1984는 끝에 주인공이 체제에 편입된 것으로만 아는데;; 죽지는 않았던 것 겉아요;; 제가 잘못 안 것일까요??
      • 네, 마지막 문단을 발췌한 포스트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resid.egloos.com/5648137
    • 파괴된 사나이, 가 이 비슷하지 않았나요? 기억이 잘 안나요.
    • 다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1984였다니, 그리고 1984를 제가 읽었었다니 두 번 멘붕이네요. -ㅂ-);;;
    • 1984하시니까, 누가 '빅브라더는 아이폰처럼 유쾌하게 도래한다.'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위치정보수집관련한 얘기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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