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현장 티켓 구입, 몇 시부터 줄을 서야 할까요?





 토요일에 상영하는 <미드나잇 패션 2> 을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이미 인터넷 판매 분량은 매진이네요.

 상영관도 상당히 큰 걸로 알고 있는데, 되게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어쩔 수 없이 현장 판매 분량을 노려야 하는데, 대체 몇 시부터 줄을 서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부산 거주민이라 첫 차 타고 간다고 치면 아침 7시 정도부터 줄을 설 수 있을 듯 한데 그 때 가면 표가 없으려나요, 흑


 전날 밤에 가서 텐트 치고 기다리는 분들이 꽤 된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어서 괜시리 두근두근 하네요. 꼭 보고 싶은데!


 (지난 영화제들에서) 현장 판매분 구입에 성공하신 분이 계시다면, 팁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D




    • 미드나잇 패션 정도면 밤새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작년엔 못갔고 그 이전까지는 보통 6시반에서 7시정도부터 줄서곤 했는데 미리 정해놓은 스케쥴의 80%정도 확률로 구입하곤 했어요. 그 시간에 가도 사람들은 이미 많고 어차피 운이니까 편한 맘으로 가시는게 좋을듯요. 매진되는 상황 보면서 다시 스케줄 짜다가 또 좋은 영화들도 많나곤 하니까요. 그냥 즐기세요.
      • 흑, 즐겨야겠다고 마음먹고 애초에는 매우 널널하게 스케쥴을 짰었는데 보고 싶은 영화들이 한 두개씩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까 욕심이 커지더라고요. 말씀해 주신대로 조금 편한 마음으로 가서 행운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보고 짠한 마음 생겨서 현장판매처 찍어드릴까 검색했더니 이번엔 2곳으로 줄었네요. 더 빡세졌군요;; 2곳이라 큰 차이 없을 거 같긴한데 제 경험상으론 해운대가 사람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센텀씨티로 가시는게 어떠실지요. 어차피 판매처별로 표가 나뉘는게 아닌지라 사람이 덜 몰리는 곳으로 가는게 낫고 며칠지나면 어느 장소가 일처리 더 빠르더라 하는 소문도 났던거 같은데 이건 정말 운이니. :) 행운을 빌어요. 근데 매번 미드나잇 패션은 정말 순식간에 매진되더라는.
          • 확인이 늦었네요! 센텀에서 새벽부터 기다려 보려 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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