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그린이 원래는 금발이군요.;



오늘 '크랙' 보고 와서 에바 그린 검색하다가, 원래는 짙은 금발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링에 비해 눈색이 꽤 옅은 편이고, 그래서 묘한 인상을 준다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그 머리색이 염색이었을 줄이야...


열다섯 살부터 머리를 검게 염색했다는데, 이것도 놀라워요.

그 나이에 자신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를 깨닫다니!

    • 질리언 앤더슨이나 위노나 라이더처럼
      금발을 숨기는 원래 금발미녀군요.
    • 염색 안 한 모습도 궁금해요.
    • 저 사진에 금발을 씌워보니
      고전 흑백 프랑스영화의 여배우가 연상되네요.
    • 이 사진은 좀 무섭게 나왔네요
    • 이 분은 자기 이미지 메이킹을 좀 너무 고전적으로 한 느낌; 브루넷은 잘 어울리는데 목소리를 너무 깔아요.
      가끔 좀 무리하신다 싶을 만치.


    • 이것도 십중팔구는 염색버전이지 싶지만, 그래도 본판에 가깝지 않을까요...
    • 금발 모습은 또 [크랙] 감독인 조던 스콧이 보이네요..
    • 에바 그린의 고모가 바로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소매치기'에 16살의 나이로 출연한 금발 소녀 마리카 그린이죠.


    • 세간티니 // 굉장히 매력적인 분이군요. 서늘한 느낌이 혈통인가 봐요. 유전자의 힘이란;;
    • 필수요소 / 그린 집안이 스웨덴 출신이라서 북구 특유의 서늘한 금발 미인들이죠.
      나중에 마리카 그린은 30대 무렵에 그 유명한 영화 엠마뉴엘에 출현해서 당시 신인이었던 실비아 크리스텔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고고학자로 열연하셨다능...... ^^;
    • 헉 고모가 진짜 미인이군요. 도도한 얼음공주들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 와 고모가 더 이뻐요. 에바그린 금발 안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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