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휴대폰 번호조회는 많이 번거로울까요

생활하다보면 가끔 어쩔수없이 개인정보를-전화번호와 주소, 가끔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공개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요.

 

갑자기 추근댈때 제가 그 분의 신원을 알면 나름대로 이리저리 대처가 가능한데

꼭 그렇지 않은 경우, 전화번호도 저장해놓지 않았고 얼굴도 기억이 안나서 짐작가는데가 없는데

난데없이 전화나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어서 여쭤봅니다.

 

아마 여자분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저는 택배/컴퓨터수리기사/이사하려고 방 내놨을때 집보러왔던 사람/신문배달/음식배달 등이 그랬어요.

아무래도 그쪽에선 집까지 알고있다보니 다른 경우보다 신경이 쓰이거든요.

 

전에도 본인 신원을 숨기고 이상한 연락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알고보니 신문..) 오늘도 그런 문자를 받았어요.

대부분은 그런일 있으면 '받지말것1-설명' '받지말것2-설명' 등으로 저장을 해두는데

모르는 번호여서 일부러 말을 몇번 왔다갔다 했더니 또 저를 아는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온라인 검색으로는 방법이 없는듯한데 통신사에 조회를 요청하면 특별한 사유없이도 해주나요?

많이 번거로울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해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그냥은 안되고 확실히 범죄 사유가 있을때 경찰을 통해서만 가능할겁니다.
    • 번호노출이 신경쓰이고 불편하다면 투넘버서비스 같은걸 이용하셔서 주번호는 노출하지 마시고 투넘버로 새로 받으신걸 주시되 이상한 연락이 온다.싶으면 그 번호를 없애시면 되겠죠.
    • 범죄사유가 있어야되는군요. 생활하면서 그냥 노출되는건 상관없어요. 그래서 이상한 연락이 올때 문제가되는건데 투넘버서비스라는건 생소하네요. 안그런 사람이 훨씬많은데 몇몇땜에 오버하는것 같기도하고요. 답변감사합니다
    • 역으로 내번호를 알면 나에대해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안되는게 좋겠죠.. 개인적 인연이 방대한 고객정보에 접근가능한 보험사 직원에게 닿는다면 가능한 경우도 보긴 했지만.. 합법적인 방법으론 불가능 합니다. 택배나 부동산 같은곳엔. 0505로 시작하는 번호를 쓰시거나 윗분 말씀처럼 투넘버 같은거 쓰세요. 한달 삼천원쯤 할겁니다.
    • 얼마안하는군요 그렇게 해야겠어요 어차피 집주소까지 아는사람이면 어쩔수없겠고..그 사람이 누군지도 알수없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요.
      • 연락만 피하는게 목적이라기보단 ㅡ그건그냥 연락안받으면되니까ㅡ더 안좋은일이 있을까봐 걱정하는거라 딱히 방법은 없는거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스마트폰이면 무료 어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투넘버로 검색하시면 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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