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더 트랩 10월 4일자

cit.jpg

이미지는 페이크(순끼님 대사 좀...)



이번주회차 링크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1&weekday=thu


지난회 막판 분위기와는 달리 겉보기는 어쨌든 훈훈하군요.

    • 이번화는 대사들이 죄다 중의법 퍼레이드라서 힘들어요ㅠㅠ
    • 존도님 깜짝 놀랐잖아요.ㅋㅋㅋ 오타쿠ㅋㅋㅋㅋ
    • 짤방에서 뿜었네요 ㅋㅋㅋ
    • 그래 설이가 한번은 참는구나 한번은 ㅠ
    • 3부 떡밥들을 뿌리는 회인걸까요?
      설이 성장하면서 동시에 1부에서 그런 것처럼 의문을 마음에 새기네요. 표면상으론 꾹꾹 눌러담고 있지만.
    • 설이 니가 고생이 많다. 이젠 진짜 이야기가 전개되겠죠? 너무 뜸만 들였어요!
    • 중의법:
      유정 "무서웠지?" -손자에게 당해서 무서웠지?(내 모습이 무서웠지?)
      백인호 "니 인생도 참 피곤하다." -손자에게 걸려서 피곤하다.(유정같은 놈에게 걸려서 피곤하다.)

      변태가 가벼운 처벌로 끝날 수 있다는 현실인식은 유정의 철저한 보복에 정당화를 주고 싶은 욕망을 건드리는군요. 변태 에피소드는 두고두고 유정을 합리화하기 위한 근거로 애용될 거 같습니다.

      족쳐진 변태랑 유정홍설 커플을 번갈아 보는 백인호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 느끼는 것도 많은 거 같아요. 그러니 중의법 드립이지.

      홍설은 이번엔 유정을 덮고 가기로 한 거 같아요. 확실한 명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3부에서는 오늘처럼 넘어갈 수 없겠찌. 끄끄끄..

      인생사 새옹지마에요. 변태 덕택에 다리 망가졌지만 허조교랑 화해했어요. 츤데레 허조교.ㅋㅋ

      이 와중에 3부 백인호 알바 떡밥을 잊지 않고 연결시켜주는 남동생.ㅋㅋㅋ

      변태 팬건 역시 백인호씨가 한줄 착각이 나오는 군요. 유정은 경찰 오니까 자리 피하는 게 영리해요.

      집주인 할머니 실종 알리바이가 현실적이라서 괜히 웃겼어요. 하하.
    • 송성은과의 불화를 잊지 않고 끝맺음을 해주는 순끼 작가가 고마워요. 홍설은 고맙다고 해서 제대로 복수(?)해주네요. 송성은은 저때의 죄책감을 평생 달고 살 거 같아요.ㅠㅠ 에휴..

      홍설한테 스피킹 시험을 치루게 해서 리얼리티의 끝을 보여주는 순끼작가입니다.ㅋㅋㅋㅋ

      유정이 손 대려고 했을 때 움츠러드는 홍설 모습... 두 사람만 아는 신경전이 또 나왔군요. 이렇게까지 반복되는 걸 보면 얘네 커플은 천생연분인 거 같아요. 서로를 알고 서로 어떻게 느끼는지도 아는데 서로 말은 안함ㅠㅠ

      다음주는 방학 마무리?? 대충 홍설의 독백이랑 유정에 대한 생각정리 해주고 끝날듯. 3부에서는 유정의 오영곤 쳐죽이기가 시작됩니다.ㅋㅋㅋㅋ 다리아픈 홍설 델고다니는 공처가 유정선배 닭살행각도ㅋ
      • ㅋㅋㅋ오영곤쳐죽이기 ㅋ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ㅋ 3부.. 곧 3부군요ㅠㅠ안돼ㅠㅠ 쉬지말고 바로연재해줘ㅠㅠ
    • 홍설 너이시키 화이팅!!!!!!

      남주때문에 여주가 이렇게 불쌍한화는 없었어요...OTL

      송성은은 입에 필터없이 GRGR해놓고 괜스레 미안하니 말싸움할때 도와주려다 배기노땜에 뭐 한건없이 못된포지션으로 계속 있다가 고마웠어 결정타먹고 ㅃㅃ이네요.

      3부 헬게이트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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