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이큐점프인가 보물섬인가에 연재됐던 이우정 화백님의 만화들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아이큐점프나 보물섬, 만화왕국 중 하나겠죠.


지금 보면 분명 우주해적 코브라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나름대로의 그림체는 유지하는 식의

작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띄엄띄엄 봐서 전체적으로 어떤 스토리라인이었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요.


비밀경호원 탕, 외에도 다른 작품도 있었는데...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개조인간이었습니다.

공각기동대식으로 얘기하자면 의체인데 남주인공은 전형적인 이우정 만화 주인공처럼 생겼고

서브남캐는 흑인인데 이름이 왁스였죠. 주인공이 시거를 물고 그 시거에서 빔이 발사되어 적들을

공격하고.. 그 무기 이름은 '시가건'...


뭐 그런 것들이 있었죠...


다른 개조인간 초인 + 국가간의 분쟁물에서는 프롤로그가 아주 반국가적인 메시지로 점철되었었던

걸로 기억난요. 그 시절에....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bj5649&logNo=60024234195&parentCategoryNo=19&viewDate=¤tPage=1&listtype=0
    • 전 이우정 만화하면 야구만화로 기억해요. 맹코 맹열... ㅋㅋㅋ
    • 27hrs/맹코, 맹열 받고 맹타석 추가요 ㅎㅎ
    • 맹열타키온요

      주인공인 카운타치 타고 다닌 기억 나네요
    • 전 이우정 화백 야구만화 중에서도 어느 투수가 여동생이 죽고 나서도 그 환영에 시달리는 그런 만화가 있었던 기억이 나요.
    • 저도 이 분 작품 정말 좋아했었죠^^ 특히 첩보요원들 나오는 작품들이요. 80년대가 아직 냉전체제여서 이런 정보요원들 얘기가 정말 흥미가 당기더라구요.
    • 모돌이탐정 기억하는 분 안 계세요? 이우정 작가 거 맞죠?
    • 맹렬 타키온은 작화 및 콘티까지 크라잉 프리맨을 그대로 베낀 부분들이 있습니다.

      본문의 만화도 우주해적 코브라에서 영향 받은 정도가 아니라 표절 의혹이 있습니다.
    • 전 베트남 전쟁이 배경이었던 만화가 기억나는데요. 이분 만화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던 분이 미군 장교인가 그랬는데 베트남 여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찾으러 가는 얘기요. 헐리우드 영화 풍의 활약을 펼치고 아들을 찾아가면서, 월남정권은 부패해서 전쟁에 질 거라는 말을 남기고 간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야구만화도 꽤 많이 봤는데 그땐 어쩜 그리 재미가 없었는지ㅎㅎ
      • 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문득 기억나서 찾아보니 상당히 순화하고 미화해서 기억하고 있었군요;; 제목은 맹코 상사이고 [맹코의 이름은 베트콩들도 한국군 시절부터 잘 알고 있어서 미군으로 전선 복귀 후 쓸어버린 베트콩 시체에서 팔모가지 잘라 피로 맹코가 돌아왔다라고 써놔 겁을 준다.] 이런 무시무시한 대목이 나왔다는데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레벨9님이 언급하신 만화는 [박쥐]라고 합니다. 줄거리 읽어보니 저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출처는 엔하위키이고 https://mirror.enha.kr/wiki/%EC%9D%B4%EC%9A%B0%EC%A0%95(%EB%A7%8C%ED%99%94%EA%B0%80) 언젠가 검색에 걸려들어올 분을 위해 남겨봅니다. 설마 또 저는 아니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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