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서 남, 녀간의 공략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딱히 일반화 하려거나 누가 우위에 있다는 걸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남자들에게 주로 성공, 영웅 등이 먹히는 키워드라면(뭔가 대단해 보이는 사람이 나와서 쓰라면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박지성이 나와서 면도기 이거 써라!) 여자를에겐 주로 일상, 지인 등이 먹히는 키워드인듯(가깝고 친근해 보이는 사람들이 권하면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나와서 생리대 이거 써라!)
저는 아임유어에너지~ 교통정보 광고 들을 때마다 웃음이 나옵니다. 그래도 처음엔 씩씩하고 경쾌한 목소리로 시작해놓고 뒤로 갈수록 어물어물... 첨엔 BGM에 맞춰서 사운드를 줄이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그냥 말투자체에서 짜게 식어가는 자신감이 느껴져요. ㅎㅎ 하지만 그래서 왠지 더 정이 가는 캡틴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