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우울하네요...
오늘 생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태극기가 걸린날이 생일입니다. 현충일. 광복절 같은거 피해간게 다행이라고 생각 들지만요;;
아무튼.
원래 학창시절에도 중간고사 즈음이라 변변찮은 생일 한번 못 받아봤지만. 나름 자기 치료하면서 괜찮다 괜찮다 하고 있었지만.. (친구가 없는건 아닙니다!!)
올해는 첨 심하네요..
무엇보다. 막상 회사에서 생일이라고 케익 쿠폰도 줬는데.. -그것도 무려 3만냥짜리..
같이 먹을 사람이..
흐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