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테이큰 1-2 감상

테이큰1


테이큰 2를 보기 위해 한 번 더 봤네요

다시 한 번 보니 영화 '아저씨'가 정말 열심히 이 영화를 베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광해-데이브도 그렇고 (영화를 보진 않았어요, 시나리오만 봤습니다)

그 외의 무수한 한국의 베낀 영화들이 나름대로 짱구굴려가며 안 베낄려고 노력한 영화들보다 흥행은

훨씬 잘 되는 걸 보면 관객들이 참 멍청하다고 생각이 들다가 

메가히트를 기록한 한국영화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개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관객들이 참 영리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다시 봐도 이 영화는 참 리듬이 좋아요

특히 여전히 깜짝 놀라게 하는 프랑스경찰간부의 부인을 쏘는 장면이 주는 난폭함은 굉장하죠 


테이큰2


90분도 안 되는 영화인데 좀 길게 느껴지네요

재미없게 봤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극장에서 안 봤다면 따로 개봉 이후에 영화를 굳이 보지 않았을 거 같아요

이 별 긴장감 없는 영화에서 가장 긴장감 있는 장면은 리암니슨이 전화로 떠드는 장면인데 

리암니슨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있지만 1편에 비해서 외모뿐만이 아니고 목소리도 좀 늙은 것 같아요

팜케 얀센도 많이 늙었고 

3편은 아마도 안 나오겠지요, 뤽 베쏭의 다른 시리즈물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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