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곰 테드...
제가 아직 정신이 덜커서인지...진짜 간만에 뒤집어지게 웃어댔고....극장 전체가 뒤집어졌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존이 선망하던 플래쉬 고든을 직접 보게 되었을때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오나전 웃겨요...남자 꼬맹이들 머릿속에 한번씩은 그려졌을 법한 장면...
하지만 모든 재미 중 최고는 역시 "밀라 쿠니스"를 보는 거...그녀는 할머니가 되도 생기넘칠 거 같아요..
아 하나 더...게이 커플로 뜬금없이 나오는..카메오 진상도 인상적입니다(누군지는 못밝히겠음)...ㅋㅋㅋ....마크 왈버그에게 추파 던지는 것도 어쩜 그리 잘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