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의 쾌도난마

말잘하는 사람, 매력있어요.
진사마도 그래서 좋아했고 어린날 의원시절의 노통도 그랬기때문에 좋아했어요.

각설하고 요즘 황상민교수의 쾌도난마를 찾아봅니다. 김어준때문에 이분의 이름을 알게되었는데 언급 후 픽 웃는걸 이해하게 되었어요.
사회자인 박종진을 속된말로 갖고놀고 그래도 웃음이 나올정도로 사회자의 백치미가 볼만합니다. 요즘은 좀 위험하다싶은(저같은 시청자에게는 시원한)말을하면 빨간 경광등이 소리를 내기까지하는데 뭐 자기검열인가요? 웃겨죽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황상민 쾌도난마 이런식으로 검색해서 보는데 한참 큭큭 웃었어요. 종편은 절대로 이 분을 잘라서는 안됩니다. 똑똑한 사람이 설마..있겠죠?

한참을 웃었더니 기분이 나아지네요. 정준길사고와 안철수 대선후보선언편을 추천합니다.
많이 웃으실 수 있을 꺼에요.
    • 저한테는 그냥 찌질이 꼰대.
      • 저한테는 귀요미. 하하
    • 상당하신 내공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저 분의 발언보다 더 대단하다 느껴지는게
      그렇게 싸우고도(?) 계속 출연하신다는 것. ㅋㅋ
    • 강의보다 방송을 더 ♡하긔.
      추석 예능프로에도 나오더군요.
      종종 웃기긴 한데 쓸데없이 상대를 톡 찌르는 멘트 할 때가 많아요.
      옛날에 강의할 때도 학생들한테 그랬는데 그땐 재밌는 강의분위기 되라고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그냥 컴플렉스가 많고 꼬인 사람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