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극 '마의'와 '울랄라 부부' 평가입니다.
마의 - 극의 구성이 중간으로 갈수록 느슨하지만, 드라마 한편을 만드는 정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지 손창민씨의 악역연기가 너무 의미부여만 하려는 악역인것 같아 걱정은 됩니다..
내내 차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울랄라와는 소재도 다르고 극의 등장인물이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과 대척하는 인물과 그 사건 중심이라서 그랬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울랄라 부부 - 진부한 소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네요...마의나 곧 방영할 드라마의 제왕을 무조건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울랄라가 단독으로 치고 가는 방법 말이죠.
신현준씨는 16년전 '천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황장군'으로 많은 여성들의 아이콘이었는데...이 드라마로 아이콘 자리에서 확실히 물러나셨네요.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