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미드의 시절이네요..ㅎㅎ
하와이 파이브 오..덱스터..그레이 아나토미..프린지..뉴걸..HIMYM..멘탈리스트까지...모두 웰컴백했습니다..와우..
지금까지로 봐선 덱스가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정말 중요한 명제가 산산히 깨져버렸는데..서늘함이 장난 아닙니다요..
개인적 삶은 엉망--심심하면 내일 영화나 보실래요하고 꼬셨던 교회누나는 여태 말이 없고..부모님은 나이드셔도 맨날 싸우고..내일은 서울가는 버스에서 몸을 비비 꼬며 햇빛에 몸을 지진다해도..이라해도..
제가 좋아하는 미드 시리즈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여기에 슈퍼내추럴이랑 가십걸까지 이번주 시작이니까..완전 천국입니다..퇴근시간만 기다릴것같아요..
신의의 밋밋한 이야기도..아랑사또전의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들도 이젠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