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에 걸려 사용하지 못하게된 포스터

10월 18일 개봉 예정인 '맥코리아'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습니다. 서울지하철9호선과 우면산터널 투자사업자인 맥쿼리자산운용의 투자 과정에서의 의혹을 파헤친 영화인데요. 이 영화의 포스터가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에 걸려서 메인 포스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군요.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제작 과정에서도 맥쿼리 측의 압력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회사 이미지 실추로 연결되는데 그것을 책임질 수 있냐는 내용의 전화를 감독이 직접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 개봉 이후 소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요.  

    • 포스터에 혐짤을 박아놨군요. 영등위 심의가 원래 요상하긴 했지만 이렇게 티나는 짓을 해서야;
      • 전광판이 사라진 버전으로 공개된다고 하더라고요.
    • 급작스럽게 보고싶어지네요
      • 문제는 상영관 수죠. 특히 서울 외 지역에선 개봉관 수를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나레이션 공지영 탁현민 / 개인적으로 공지영씨 목소리 정말 좋아합니다.
      나꼼수에만 출연해도 남자팬 엄청 늘텐데..
      • 두 사람 다 재능 기부로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는군요. 그래서 제작비는 9천만원 정도 된다고요.
    • 전 전광판은 못 보고 어린 아이가 앉아 있는 위치가 너무 위험해서인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 혐짤이 섞여있군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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