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추석 같지 않은 추석
전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이번 연휴 내내 집을 지키네요
오늘은 동생마저도 외출을 해서 완전 혼자
듀게 자전거 모임을 가져볼까 했지만 쑥쓰러워서 글만 남겨놓고 추진은 안했고요
어제랑 오늘이랑 혼자 중랑천을 열심히 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전거 타고나서 너무 심심해서 혼자 임아트가서 막걸리랑 맥주사다가 마시고 있어요
완전 청승입니다.
듀게 자전거 모임이라도 가졌으면 그래도 여럿이서 마실 수 있었을텐데
혼자 명절에 집에 앉아 두부김치에 막걸리 걸치니 맛도 없고 마시다 말았어요 흑흑흑
짤방은 얼마전 여행가서 먹은 오꼬노미야끼 츄릅 나마비루에 오꼬노미야끼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