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교보는 문을 닫았는데, 반디 앤 루니는 열었더군요. 그래서 전 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런 날 문을 열어서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2.
여러분은 인터넷 구매를 어떻게 하시나요? 전 별로 하지 않아요. 시내 외출이 잦기 때문에 밖에서 구입하는 게 편하죠. 그게 제 사냥본능을 만족시키기도 하고요. 제 영역 밖에 가게가 있다거나 온라인 구매로만 가능한 물건이 있으면 그 때야 인터넷을 고려해보죠. 밖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을 인터넷에서 사는 일은 거의 없어요.

3.
밀드레드 피어스의 DVD를 샀어요. 조운 크로포드 것이 아니라 케이트 윈슬렛 것. 블루레이가 있나 봤는데, 안 나온 거 같아서. 아, 제가 언제부터 화질을 그렇게 따졌다고요. 근데 이 이야기 엄청 심난한데... 영화보다 원작에 더 가깝다면 더욱.

4.
밀당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우리 집 고양이가 온 가족을 상대로 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정신이 없어요.

5.
청소년 문학이 전자책으로 더 나와야 해요. 전자책 서점을 보더라도 이 영역은 너무 빈약하더라고요. 

6.
크레마는 아직 사전 기능이 없는 거 맞죠? 언젠가 제 전자책들을 다 모을 수 있는 전자책 기기가 필요하기는 한데, 아직은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입 이후 815는 거의 안 써요. 북 큐브와 싸우느라 감정만 상했죠. 투덜투덜. 

7.
오늘의 자작 움짤.
    • 1. 종각 영풍문고도 열었어요. 아마 저나 듀나님처럼 어디 안 내려갈 사람들을 위해 열엇겟죠. (서점 노동자 분들은 연휴 반납에 대한 보상을 못 받겟지만)
    • 1.의외로 시내에 사람들 많던데요 ^^
      3.전 40년대 영화로 봐서 그런지 또 보고 싶지는 않군요 엄마가 무슨 죄라고 ^^
      7.무슨 영화인가요 별빛속으로인가....
    • 2. 하나하나 찾으러다니긴 뭐하고, 싸게 사야하고, 나가기 귀찮고 해서 1, 2주에 한 번은 꼭 하는 것 같아요.
    • 4. 원래 개님들은 좀 일편단심이고 냥님들이 밀당고수이긴한데.. 냥님들이할땐 매력넘치는데 인간한테 당하는건 썩 기분이 좋지 않지 말입니다 ㅠㅠ
    • 4. 밀당이 잘못했네요..
    • 고양이들은 본 투 밀당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암튼 본능적으로 밀당하는덴 도가 튼것 같아요. 13년 넘게 당하다보니 이골이 나네요. ^^;
    • 2. 온라인에서 사면 가격이 더 저렴하니 밖에선 구경하고 온라인에서 있는 물건이면 온라인에서 한번에 삽니다. 이유는 온리 돈 때문에.
    • 2. 저도 오프에서 살 수 있는건 오프에서 사요!! 온라인이 싸다고는 하지만 품질 생각하면 그렇지 않더군요. 브랜드 붙어도 소위 짝퉁도 많고;;ㅋ 하긴 책은 짝퉁일리도 없고 품질차이도 없는데도 오프에서 사게 되네요.
      4. 동성이고 이성이고를 떠나서 밀당하는 인간류랑은 기질적으로 안맞는거 같습니다(인간관계에서 정치하려고 드는 사람 말이죠...)그래서 어떤 사람이 밀당류;;다 싶은 판단이 들면 즉시 거리두는 편이에요 ㅠㅠ
      ..우리집은 고양이들조차 밀당을 안하네요 ㅎㅎㅎ
    • 책이랑 cd종류만 온라인에서 사요. 전자제품, 옷이나 가방,신발 종류는 아무리 온라인이 저렴해도 못믿어서 오프에서 구매하지만요.
    • 6. 며칠 전 전자책 페스티벌에서 크레마 좀 만져봤는데 사전 기능 있었어요. 와이파이 되는 데서만 검색이 가능하다는 게 단점이지만...
    • 추석에 문 여는 집 세상에 조금 도움이 되죠.
      옷 만원 짜리 3개 샀는데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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