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마야달력의 끝이 얼마 안 남았네요.
멸망이 오고 말고를 떠나서 (전 진짜 온다고 해도 겸허히 받아들일 생각이에요. 어차피 정해져 있다는 데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니까)
제 뇌에서 2012년 12월 21일의 존재가 조금씩 지워져 가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 ㅋ
근데 마야 예언에서 태양의 강력한 폭풍 때문에 지구의 자기장이 뒤 흔들려 종말을 초래한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멸망 시나리오 같은데...;; 이런 걸 예언 했다니 왜 전 이제 알았을까요.
아무일도 없으면 좋겠고, 무슨 일이 생기면 그것도 받아들이겠지만 자기장이라니...
지구 자기장역전은 지구 대재앙 시나리오 중의 하나죠.
어디서 보니 갑자기 자기장이 역전돼서 지구가 멈추면 관성으로 인해 온갖 자연재해들이 지구를 흔들어 놓는다던데...
어찌될 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