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자전거 타고 나갔는데,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 비가 우다다다. 일기예보를 안 봤죠. 아무래도 오늘은 외박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도 비가 올까요. 흠, 지금은 비가 그친 거 같기도 한데. 아, 그쳤다. 결국 찾아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이 문단은 3시부터 7시 사이에 쓰여졌어요.

2.
두 도시 이야기를 끝내자마자 깁슨 선생의 책들을 재독해야겠어요. 버닝 크롬, 뉴로맨서, 아이도루, 하여간 번역된 건 모두. 갑자기 일이 생겼어요. 소설은 재미로 읽어야 하는 건데. 제 인생은 언제나처럼 거꾸로, 거꾸로.

3.
오늘 유달리 에그가 안 통한다는 생각이 든 건 비 때문일까요.

4.
더 그레이의 감독판이 개봉된다고 합니다. 저번 판보다 10분 정도 길다더군요. 그 영화는 좋게 봤지만, 솔직히 새로 삽입한 장면을 구별할 수 있을 거 같지 않습니다. 이 영화가 감독판이 필요한 작품이었던가요?

5.
티아라 팬클럽 이름이 퀸즈라는 걸 화영 소동이 있은 다음에야 알았지요. 트위터를 통해서 알았어요. 몇몇 사람들이 제 트윗을 리트윗했기 때문이지요. 아, 모르는 얼굴이 나온다. 쟤가 새 멤버군요. 쟤가 가장 불쌍해요. 그래도 맘 고생은 가장 적겠죠.

6.
도해 크툴루 신화라는 책을 샀어요. 굉장히 일본식. 러브크래프트 신화를 일본에 이식한 정보들도 멋대로 수록하고 있고요. 일본 어느 지역 어민들 사이에 다곤님으로 불리며 숭배되는 신상이 있다거나. 근데 이거 사실인가요? 그럴 수도 있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0. 소시가 살쪘네요.

      뭐.. 통통하니 보기 좋아요 : ]

      5. 티아라는 타임 투 러브 때가 제일 좋았어요.
    • 팔이 이상하게 길어보여요
    • 태현이 멋적어라
      두고 온거 가서 데려왔군요 안올줄 알고 안기다리는데 놔두지
      꺼구로 가도 한양만 가면 된다-속담
      손예진 이제 틀림없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5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2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