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프랭크시나트라-- 마이웨이
居天下之廣居
立天下之正位
行天下之大道
得志, 與民由之
不得志, 獨行其道
富貴不能淫
貧賤不能移
威武不能屈
此之謂大丈夫
(맹자의 등문공편 중에서)
"세상에 살기를 넓게 살고 ,
세상에 서기를 올바른 곳에 서고,
세상에서 행동하기를 옳고 큰길로 간다.
사람들과 뜻을 함께 얻어 갈 진데,
뜻을 얻지 못하면 혼자라도 그 길을 간다.
부귀가 음탕하게 하지 못하며,
천하고 가난해도 옮겨 다니지 않고,
힘의 위협에 굴하지 않는다.
이를 일러 대장부라 한다."
프랭크시나트라가 맹자를 읽었던걸까요?^^
마이 웨이 가사와 무언가 오버랩되는 느낌!
그러고 보면 사내 대장부란 말이 이제 사어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우리 (?)어렸을 때만해도(주로 할머니들이^^)
사내 대장부가 그것도 못참냐!
뭐 이런 말 많이 들었던듯.
어쩌면 이제 맹자가 말한 대장부의 가치가
중요치 않은 세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음악을 올릴지 몰라.......누군가 댓글에 my way 를 올려 주길 기대하며!)